[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무엇이?]
19세기 초를 지배한 것이 modernism이었다면
1970년대-1990년대를 지배한 것은 postmodernism 이었다.
그러나 Prospect잡지가 공표한 것처럼 이미 Postmodernism 죽었다.
(https://www.prospectmagazine.co.uk/magazine/postmodernism-is-dead-va-exhibition-age-of-authenticism/)
그럼 그 다음에는 무엇이 올 것인가?
그동안 이 사이트에서는 다음을 계속 역설하여 왔다.
[인지과학]이 많은 것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인지과학 기술은 미국과학재단에서 발표한 NBIC 미래 테크놀로지의 4대 축을 이루고 있으며,
IT의 최첨단을 가고있는 IBM의 새 IT 기술이 [인지]시스템으로 설정되어 있고
하버드대 등 미국 대학의 추세를 보면,
인지과학은 문학, 예술 일반, 여러 사회과학의 새로운 보는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경과학과 연결되어 자연과학의 좋은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인지] 틀이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많은 것을 보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틀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인지과학]이 물질과 에너지 중심의 전통적 과학관으로부터
마음(지능), 정보 중심의 새 과학관으로 우리를 옮아가게 만들고
인지과학이 개념적 변혁을 일으켜 가능하게 한 오늘날의 디지털 문화,
SNS 문화 속에서 매일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지식을 창조하고 활용하는 'Ways of Knowing'이 달라진 오늘날의 우리들.
미래에 살 우리의 후예들을
생각하자면
그리고 또
인공물(artifacts)에 확장된 (스마트폰과 같이) 인간 마음, 지능의 새로운 면을 보며,
Humanity의 본질에 대한 [인지과학적] 재개념화가이루어지는 미래를 생각하자면
[인지과학]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공백을
메워 줄 큰 틀로서 간주되기도 한다.
[인지] !
큰 틀로 생각하는 것이
인지과학도인 나의 바램에만 젖은 생각일까?
I wo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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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8, 2014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무엇이?
Monday, January 20, 2014
맥그로힐사 간행, [과학과 기술 2013 년감]의 한 항목: [인지기술]
맥그로힐사 간행, [과학과 기술 2013 년감]의 한 항목: [인지기술]
2014/01/20 == > http://blog.naver.com/metapsy/40204984735
Saturday, January 18, 2014
과학, 테크놀로지, 미래, 인지과학도의 자세
어제 (2018년 01월 18일) 고려대 우정통신관에서 열린
[착착 감기는 Wearable Technology] 미니컨퍼런스
저의 자료집 여백에 적어 놓았던 글이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
세계는 지금 인간의 본질에 대해
재규정을 하여야 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인간과(Human)과,
인간이 만든 여러 인공물(Artifachts)의
2분법적 구분이
지금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인간성(Humanity)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
규정하여야 한다.
그와 함께 일어나고 있는 것은
과학과 기술 개념의
규정에서
우리는
[물질](matter) 중심으로 [과학]과 [기술]을 규정하던
종래의
관행에서
그것에 더하여
[마음](mind), [인지](cognition) 중심으로
과학과 기술을 규정해야 하는 것을
추가하는
과학과 기술 개념의 변환 단계에
이미 돌입한 것이다.
그러한 변화 단계를 이루어 내게 하고 (서구),
압박 (동양)을 하는 것이
[인지과학]과 그 응용이다.
과학과 테크놀로지의 개념을
종래의 [물질] 중심으로 생각하는 틀을
고수하기만 하고 있는
국가는, 사회는,
21세기의 [선진 과학 기술 국가], [선진 과학 기술 사회]
로 들어갈 수 없다.
그런 국가나 사회는
항상
과학 기술의 후진국.
copycat으로
남아야만 하는 운명이다.
IT 테크놀로지의 떠오름,
소프트웨어 테크 개발의 떠오름,
SNS의 떠오름 및 창궐의,
빠른 추세의 본질을
분석하여 보자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에 Wearable Technology의 떠오름이
가세한다.
우리는 이제
[인간성], [과학], [테크놀로지]의 본질에 대한
개념 규정을
우리 사회에서
재구성해야 하는
피하지 못 할, 거역할 수 없는
21세기적 추세의
진행 중 단계에 이미 진입하였다.
앎(지식)이란
21세기의 이 시대에서는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고,
나누고([공유]),
평가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 David Brooks가 예언한
[인지 시대] (The Cognitive Age)가
21세기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는
우리 [인지과학도]들은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새 앎을 [함께] 만들어 가고, 공유하여야 한다.
그 앎과 인간과 사회,
인간이 만든
소프트 인공물 - ([과학], [테크놀로지] 개념을 포함하여 [문화일반]),
하드 인공물 - (기계 등),
소프트와 하드의 융합물 - (스마트 폰 등),
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뛰어가면서]
[SNS를 하면서]
그러면서도
그와 동시에
이 [인지과학]의
등장과 널리 퍼짐이
[과학],
[테크놀로지],
[인간성],
[물질-정신의 2분법적 개념],
[Artifacts],
[AI]
[Cognitive System] - (IBM처럼)
등의 개념 규정과 실제 적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개념적 재구성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는지
분주히 생각하여야만 한다.
예전의 생각을 고수하여서는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선진 국가나, 사회를
이루어 낼 수 없다.
우리 모두 깨어 있자
우리 모두
[함께] 생각하자
부지런히
더 나은 내일의 우리 사회를 이루어 내기 위하여.
-[끝]- 2014년 01월 19일 새벽에, 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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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7, 2013
[스마트 싱킹] 책을 읽다가 곁길로 나아가 든 생각/ (text in Korean)
[스마트 싱킹] 책을 읽다가 곁길로 나아가 든 생각 (text in Korean)
http://blog.naver.com/metapsy/40176739314
Friday, December 14, 2012
미래 인류 사회에의 생각-시리즈 02–(2012.12.15)
미래 인류 사회에의 생각-시리즈 02–(2012.12.15)
=> http://blog.naver.com/metapsy/40174903142
Friday, October 5, 2012
과학사상 연구회 2012년 10월, 11월, 12월 일정
[과학사상 연구회] 2012년 10월, 11월, 12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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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과학사상 연구회] (옛 [과학과 종교 연구회]), 2012년 10월 모임에서 읽고 토론할 책
- 책: 제러미 리프킨 [3차 산업혁명] (민음사, 2012)
- 일시: 2012년 10월 13일 10-12시 / 장소: 대우재단빌딩, 학술협의회 회의실
* 위 자료는 2012년 8월 25일자 자료로 이곳 페북에 올려졌습니다
* 위의 모임은 비공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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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읽을 책 :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사이언스북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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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과학사상연구회"와 "한신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심포지엄
- 일시 : 12월 8일(토) 1:00~6:00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제1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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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4, 2012
제러미 리프킨 (지음) 책 [3차 산업혁명] : 미래의 새 내러티브 제시
제러미 리프킨 (지음) 책 [3차 산업혁명] : 미래의 새 내러티브 제시
요즈음, 저는 인간의 마음은 [내러티브] 원리에 의해 작동한다는 생각에 더욱 더 빠져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명한 미래 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제3의 산업혁명]이라는 책에서
과거에 미국이 경제 대국으로 성공하여온 까닭은 그들이 미래를 위한 성공적인 적절한 [내러티브]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 미국이 무너지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올바른 [내러티브]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대신 유럽의 미래 지향적 [수평적 권력의 사회, 분산적 방식의 작업, 지식 형성과 나눔의 협업적, 공감적 사회문화적 넷워크, 그리고 탈탄소배출의 접근, 자연에 바탕을 둔, 인지적-감정적 자연애에 근거한 삶의 방식]의 내러티브가 3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세계의 사회를 변혁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하는 힘을 잃은 지능이 낮은 정치인들이 전개하는 편가르기의 낙후한 한국적 정치판에서 황당함과 거리감을 느끼며, 그보다는 매일 인터넷, SNS 속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여러 가지를 나누어 가며 살고 있고, 또 가까운 미래, 인간성(휴머니티) 개념이 달라진 몇 년 후의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쳐보아야 할 책 같습니다.
먼 옛날 일곱 해를 북미에서 보내면서, 미국과 캐나다 사회의 잘 사는 것, 그 풍요한 부라는 것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하여 만족할 만한 답을 찾으며 궁금하였던 저; 체화된 인지. 체화된 마음, 내러티브적 마음을 강조하며, 인간 마음의 개념화에 있어서 인간의 몸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스마트폰같은 인공물 포함)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측면을 포괄하여 개념화해야 함을 강조해온 저,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죽는 날까지 자기 나름대로의 내러티브를 열심히 생산하며 그 속에서 그것만이 참 현실인양 살다가는 내러티브적 존재임을 편집적으로 생각하게 된 저, 건강이 예전 같지 않아 멀지 않아 사라질 몸과 마음을 내다보며 과연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자연의 생명들 (아직까지 무생물에게 까지 가지는 못 했지만)과 하나임을 점차 느껴가는 저. 앎을 퍼뜨려 나눔에서 살아 있는 기쁨을 느끼는 저,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변곡적) 주장 이래로 인공물 개념의 주요성 부각과 21세기에 달라져버린 인간성(휴머니티) 개념에 따라 교육, 문화, 과학기술 개념이 새로이 재구성되어야 함을 주자하던 저,
그리고 그 ‘나’라는 것이 저의 마음이 만들어 낸 내러티브이고 실제는 아무 것도 아님을 짐작하면서, 이 책에서 이야기되는 여러 가지가 개념, 주장과 연결이 됩니다. 그것도 저만의 내러티브 이겠지만...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 논의를 넘어선 차세대적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결합이
제3산업혁명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리프킨 채의 몇 구절을 다음에 인용합니다.
“ 과거의 세계관은 자연을 그저 대상으로 보았지만 새로운 세계관은 자연을 관계의 집합으로 본다. 과거의 관점을 특징짓는 것이 분리, 몰수, 해체, 감축이라면 새론운 관점을 특징짓는 것은 결합, 보충, 통합, 전체론이다. (321쪽)”
“오늘 날의 수많은 젊은이가 인터넷상의 분산적이고 협업적인 소셜 네트워크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다른 사람의 효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개는 무료로 자신의 시간과 전문성을 기꺼이 나눈다.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전체의 행복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의 행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행복도 몇 배로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타인과 함께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
... 과거 소유권 개념에서는 시장에서 물리적 물건을 획득하여 타인을 배제한 채 그것을 즐길 권리를 갖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소유권 개념, 즉 소셜 네크워크의 정보를 얻고 타인과 공동의 경험을 공유할 권리라는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307쪽)”
소유권보다 접근권이 중요하여 진다.
“ 어쩌다 경제 이론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되었는가?”
학교 교육의 목표: 자연환경을 포함하는 ‘공유 생물권 내의 구성원으로 생각하고 해동하는 세대를’ 길러내기.
==>
- 생물권 의식 함양
- homo-sapiens --> homo-empathicus
- 생명애: biophilia; +
자연과의 교감과 구성원과의 공감과 협업이 곁들인 인지적 생명애(cognitive biophilia)
- 학습; 더 이상 교사라는 권위적 인물과 학생 사이의 고립된 경험이 아니라 공동체 경험으로
- 수평적 학습; 지식 습득이 결코 혼자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그룹을 통한 활동이라는 생각
-집단을 자신의 확장된 자아로 인식하고 경험할 때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
3차 산업혁명의 작동 방식: not 근면한 행동방식 (이는 전세대의 방식),
but 협력적, 나눔의 행동방식, 창의적인 놀이의 방식
‘사람은 자신이 인간임을 완전히 느낄 때만 놀이를 한다. 그리고 사람은 놀이를 할 때만 온전하다.
-------------------------------------------------
인터넷에서 ‘리프킨’ 또는 ‘3차 산업혁명’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뜨는데 그 중 일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책 [3차 산업혁명] 안내; 알라딘
저자 제러미 리프킨 인터뷰 동영상
3차 산업혁명
인터넷·재생에너지 결합이 3차 산업혁명 이끌 것”
-한겨레 뉴스. 2012. 05.08
[노트북을 열며] 스펙보다 스토리다
모두가 놓친 진짜 경제위기
Thursday, August 2, 2012
Ignoring Congnitive Science: The worst failure of the past Science & Technology policies of Korean Government and Korean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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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내 대학과 과학기술 정책의 가장 큰 실책은 무엇인가?]
- 21세기의 핵심 학문 ‘인지과학’을 소홀히 함 -
( 후세 한국 과학기술 역사가들의 평가 ?)
- 2008년 5월에 뉴욕타임즈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David Brooks가
뉴욕타임즈의 칼럼에서 21세기를 "인지의 시대(the Cognitive Age)"
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이 ‘인지시대’라는 표현을
접하고,
‘인지과학
시대’라고 하면 안 되나 하고 혼자 생각하면서도,
그동안 국내에서 황야에서 홀로 울부짓는 늑대(Steppenwolf)처럼
30여년 간을 계속 인지과학을 강조하며 지내야 했던 저로써는
‘또, 인지과학??’하고 반문할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하며 접었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몇 년 앞서서 (2000년)
캐나다 철학자 Brook & Stainton은 MIT Press 발행의 저서,
'Knowledge and Mind(지식과 마음)"이라는 책에서
"인지과학 시대 (The
Age of Cognitive Science)"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철학, 인식론, 심리학, 과학의 관계를, 특히 철학과 과학의 관계를
미래 인간 문화에 맞게 재규정하였습니다.
- (인용: "Philosophy is just the most abstract kind of science and
science is just a more experimental detailed kind of philosophy," p. 216) - 정도의
차이일 뿐
이 책에서 ‘인지과학
시대’라고 언급된 것을 다시 발견하고
이에 고무되어 다시 아래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
오늘 새벽에, 캐나다 철학자들의 책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세기 후반이나 지금 21세기 초엽에
한국의 대학들과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이
국내의 과학기술 정책 면에서, 또는 대학의 학문 육성 면에서의
법한 가장 큰 실책은
정보처리 중심의 [인지주의], [인지과학] 틀이 떠오르는 것을 대학교육과 과학기술 지원 정책에서
무시하였다는 것입니다.
서구는 ‘과학혁명’이라고 규정되어지는 이 [인지혁명]의
지적 토양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 반세기 동안 인지주의 관련 학문들을 계속 지원, 육성하여
(학부에) 인지과학 전공이 없는 대학들은 뒤떨어진, 후진 대학들이 되고,
산업적 측면에서는 오늘날의 APPLE, GOOGLE, MS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산업 기반을 이루어 내고,
인류 사회를 디지털 문화, 인터넷 문화, SNS 문화 중심으로 변화하게 했으며
Ray Kurzweil이 책, [특이점이 온다.]’ 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인간(지능)과 인공물이 구별 안 되는 근착 미래를 내다보는 틀에 대한 고려가
진지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제기되게 하였습니다.
이 인지주의, 인지과학의 등장으로 기존 ‘과학’ 개념이 달라졌습니다.
또 디지털 문화가 가능해지고 인공지능, 인터넷, 로봇, SNS 문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움직임의 초기 첨병이었던 사이버네틱스 분야는
그 핵심 자리를 인지과학과 그 응용 분야에 내어주고
이젠 점차 거의 해체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대신 인공인지시스템(ACS), 물리기호시스템(PSS), 인지로보틱스(CR), 인지신경과학(CN),
응용인지신경과학(ACN), 인지인포마틱스(CI), 뇌공학(BE), 마음물리학(PM), 사용자인터페이스(UX), 등의 역역이 [인지과학 +
신경과학 + 인공지능 + 로보틱스 + 언어] 등의 연결 분야로 뜨고 있습니다.
인지주의, 인지과학의 등장으로 학문, 과학, 기술 개념이,
그리고 우리의 삶의 현장인
세상이, 인류 사회가 바뀌어져가고 있습니다.
ㄱ. 제 1의 르네상스의 후속 결과로, [신]에 종속된 인간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자리를 찾는 새
Humanity 개념이 필요했던 것이
17세기의 의 [제1의 계몽(깨달음)시대]를 중심으로 한 인류 문화적 작업이었고
그 결과로 ‘과학(SCIENCE)’라는 문화 체계가 등장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면,
ㄱ. 1930년대의 튜링의 자동기계이론, Wiener 등의 사이버네틱스 개념에서
출발하여
1950년대 후반에는 지적으로 앞선 학자들의
지적 소용돌이가 역동적으로 수렴되어 마침내 ‘쾅’하고
이루어낸 20세기의 과학혁명, ‘인지주의(Cognitivism)’의 떠오름(등장)은
인류가 진화하며 그동안 살아온 자연의 현실세계를 넘어서, 가상세계를 열었고,
컴퓨터시대, 디지털 문화 시대, 인터넷 시대, 핸드폰시대,
그리고 지금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하나로 녹아드는
사회적 연결망(SNS) 사회와 문화 속에 우리 인간들을 던져 넣었습니다.
즉, ‘인지혁명(변혁)’의 떠오름 및 인지주의의 확산의 결과로
우리는 전혀 다른 문화와 사회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가, 인간 마음과 활동이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되물어 생각하여야 하는 시점에 도달하였습니다.
Humanity 개념을 재구성하여야 하는 시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1950 년대의 ‘인지혁명’은 14세기의 르네상스에 필적하는
[제2의
르네상스]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17세기의 [제1의 계몽(깨달음)시대]가 신에 종속된 인간이 아니라
자연적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는 것을 초점으로 하는 시대였다면
지금 21세기는 20세기 후반의 ‘인지혁명’과 그것이 가져온 변화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과 [인간이 만든 인공물(기계 등)]과의 상호작용, 공존을 생각하며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Humanity의 개념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하는
[제2의
계몽(깨달음)시대] 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그런데 한국은?
하고 묻자면
과거는 물론 아직도, 내노라 하는
국내 대학들의 운영자들과
국가 과학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관련 국가기관의 행정가들은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과 그 기초 학문적 원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인지주의 틀이 미래 인류 사회(산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아직도 잘(제대로) 파악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에너지와 물질 중심의 전통적 과학/ 기술 개념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19세기 식 과학관, 기술과에 사로잡힌 그들로서는
1950년대 후반에 사이버네틱스의 기초 이론적 기반을 중심으로 하여
대학-기업이 연결된 학문적, 지적 변혁이 미국 동부 대학들을 중심으로 일어났고,
그리고 그 결과로 인류 사회에 ‘디지탈 문화’ 시대,- 컴퓨터 시대, 인터넷
시대,
SNS 사회라는 전혀 새로운 인류 문화의 열림을
가능하게 한
인지주의 ‘과학혁명’, ‘인지혁명((Cognitive Revolution)’이 일어났던
“학문적”, 지적 배경과 그것이 미래의 인류 사회,
미래 대학, 미래 과학, 미래 기술, 미래 사회문화에
시사하는 바, 광범위한(far-reaching) 의의를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인간이 만든 인공물의 하나인
스마트폰 중심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인류 사회와 문화의 변화의 흐름의
학문적, 과학적 원천을
단순히 컴퓨터공학과 IT 기술에서 찾고
SNS의 등장과 그로 인한 의사소통을 비롯한 인간사회의 본질적 변화를
컴퓨터공학과 IT 첨단 기술이 가져온 폐해로만 치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과학, 기술계와 대학들의 이러한 학문적, 정책적
실책은
훗날, 20세기 및 21세기의 한국의 학문, 과학, 기술의 상태를
기록하는 역사가들에 의해 틀림없이
‘비판적으로’ 지적되리라 봅니다.
그 편협하고 단견적 정책 실책의 폐해를
지금 누가 가장 많이 받고 있고, 또 가까운 미래에 누가 받을까 생각하자면
가슴이 답답하여져 옵니다.
그 폐해를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젊은이들이 받고 있으며
미래에는, 이 단견적이고 무지한 과학 기술 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한국의 초중고교 학생들,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사람들이
지금은 나이 어린 사람들이 받을 것입니다.
인지과학을 소홀히 한 폐해를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가장 크게 받고 있고
또 미래를 짊어질 우리의 나이어린 학생들이 받을 것이며
그리고 그 여파로 현재 및 미래의
국내 소프트웨어 IT 기업들과 한국 사회문화 전반이
받고 있고, 또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 같은 분이
한국의 미래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여서, 주장하여서 삼성이 심기일전하다고 해서
바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국내의 여러 대학들, 그리고 관련 학계와 기업,
더 나아가서는 사회 일반이 50여년 전의 미국처럼 지적으로 수렴되고 연결되어
20세기의 과학혁명이요, 제2의 르네상스요. 제2의 계몽(깨달음)시대를 가져오고
Humanity의 개념을 재구성하여야 하게 하는
이 인지주의, 인지과학의
기초 연구와 그 응용의 문제가
지적으로 깨어 있는 젊은이들과 학자들의 지적 관심의 중심점이 되어
인지과학의 학문적 기초 인프라가 대학과 대학, 학계에
더 나아가서는 시회 일반에 (매스컴은 물론) 널리 자리 잡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참으로 답답한 시나리오입니다
앞서 6월 18일에 올린 글의 부분을 조금 수정하여 다음에 적어봅니다.
“이제, 어느 한 분야의 편향적 특화, 집중지원 및 다른 분야와의 연결을 무시하는
편협한 단견적 접근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 그 자체를 좀먹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 문화적 발전을 크게 저해하는 것임에 대한
새삼스런 깨달음이 있어야겠습니다.
북경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개 짓을 하면.
그 파동이 태평양을 건너 뉴욕에 도착할 때는 엄청난 폭풍이 된다는
물리학의 카오스 현상뿐만 아니라,
SNS 현상을 비롯한 상당히 많은 사회적 현상들이
복잡계의 현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미루어 생각한다면,
한국 사회에서, 과학/기술계에서 물질중심의 과학, 기술의
어떤 특정 분야의 선택적 집중과 지원이라는 전략은
후진국을 벗어난 한국 사회가 추구하여야 하는 틀은 아님이
분명해집니다.
인접 분야를 함께 생각하며, 함께 가며 이루어내는,
가족공동체의 개념으로 한국 과학/기술계의 판을 짜고 미래를
계획하여야 합니다.
인류 사회에 디지털 문화를 열고, 소프터웨어 IT를 가능하게 한
학문인
[인지과학]의, 과학적 패러다임을 변혁시킨 그 학문적 기초의 본질과,
그 학문의 응용이 미래 인류사회에 지니는 학문적, 과학적, 기술적
시사를 무시하고,
내노라 하는 대학인데도 인지과학 전공이 학부에 개설되어 있지 않는
대학이나,
[인지과학]을 과학기술의 핵심 분야로 설정하여 지원하지 않는 대학이나
국가는
21세기의 디지털 문화, IT 기술 개발을 논하거나 다루거나
과학기술을 한다고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나비의 날개 짓은 아니지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결국은
그 선택과 집중의 그 물질과학 영역 자체도 커다란 손상을 입고 발전
못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현재 벌써 그 증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1세기와 미래에는
ㄱ. ‘물질’보다 ‘인간’이 핵심 주제가 되어 테크놀로지의 향방,
창의적 기술 개발을 지배하며
ㄴ. IT를 포함한 미래 첨단 테크놀로지의 개발은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테크놀로지) 인간에 대한, 인간 마음 및 행동에 대한, 그리고 인간-인공물의 상호작용 본질에 대한 기초학문적 응용과학적
지식이 없이는 달성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며
ㄷ. 이 모든 학문 분야가 한 공통운명을 지니게 된 가족공동체와
같은 하나의 복잡계 현상/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의 과학기술, 첨단 테크놀로지 개발/지원 정책은
‘함께 가기’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인지과학의 학문적 기초와 발전 연결 없이, 소프트웨어 IT의 발전은 불가능하다 !”
이 명제를 한국의 과학기술 관련 국가기관, 대학, 관련 기업 등의
담당자들은
절실히 강하게 깨달아야 하며
그에 맞는 변혁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지금 !
한국의 과학기술계는 발상의 전환을 하여야 하리라
봅니다.
물질 중심의 과학기술 틀에서, 그를 넘어서는 미래 지향적 새
융합-통합적 틀로 !
선택과 집중의 후진국 시절의 전략에서 벗어나서
르네상스를 이루어 낸 이태리의 문화적 힘의 원동력이
되었던
개방적 마음과 생각이 지금 필요한 것이고,
나의 분야만 아니고 다른 분야도 ‘함께’ 사는 ‘공동체적’ 생각
틀이 필요한 것입니다.
미래의 복잡계적 사회에서는
‘다른 분야가 잘 되는 것이, 곧 나의 분야도 잘되는’ 식의
‘나눔’의 마음갖춤새가 필요한 것입니다.
201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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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8, 2012
성균관대 융합심포지엄(2012. 5. 18) 관련 웹자료
어제 (2012. 05. 18.) 성균관대에서 있었던 [융합심포지엄]에는 제가 시간을 잘못 기억하여 오후 세션에서부터 참석하였습니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자료는 아직 올리지 못하고, 제가 들은 발표자들의 관심 주제들을 웹검색에서 찾아진 과거의 웹파일 중심으로 올려 봅니다(발표순). 참석 못 하신 분들은 관심 가시는 주제들의 웹자료를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의대 교수님들의 의료(정보)/뇌연구와 IT의 새 조류를 연결하려는 시도와,
융합 대신 융화라는 개념 제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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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 세션
서울대 의대 김주한 교수
-헬스 아바타 프로젝트
ICT 기술은 산업 융합의 촉매제
ICT 포럼 코리아 201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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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교수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 Distributed Video Coding (DVC) 신기술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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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교수 (관동대 명지의과대학)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저자
-책 사이트
(책관련 정지훈교수님의 동영상 있음)
정지훈 교수, 미래를 위한 역사의 힘,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저자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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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화의 과학기술을 위한 새로운 비전] 세션
송위진 박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기술: 사회기술
- 특성과 정책과제 -
-창의성으로 사회갈등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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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 교수
- 너도나도 “융합시대”…융합의 남용을 경계한다
- 과학웹진 '사이언스온' 기사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의식과 행동
-"2040년 한국인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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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 2012
미래사회에서의 대학체제, 배움방식, 인지양식은 어떻게 변할까?
미래사회에서의 대학체제, 배움방식, 인지양식은 어떻게 변할까?
The university, learning styles, & cognitive styles in the future society: A speculation
작년에 뉴욕타임즈의 데이빗 브룩스의 칼럼기사를 바탕으로 시작하여,
21세기에 우리는 새로운 뉴-뉴-휴머니즘 시대에 들어 왔고 소프트 IT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식의 인지적 정보처리를 하며 사는 새로운 삶의 환경에 서있고
레이 커즈와일의 말을 빌어 이제는 기계지능과 인간지능의 경계가 무너져 새로운 인간관을 수용하여야 할 시점, 특이점에 도달할 것임을 강조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스 등의 SNS에 의해 우리의 일상적 삶과 일의 모습들이 달라진 현실이 널리 확산되었고, 세상을 떠난 스티브잡스 등에 의해 아이폰 등 스마트 모바일 폰의 시대가 널리 확산되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에 감기와 강추위로 쉬면서,
이 모든 것이 (새로운 뉴-휴머니즘 세상이) 우리 인간의 인지의 방식, 새 지식(배움)을 획득하는 방식, 그것을 활용하는 방식, 더 나아가서 기존 대학의 교육-학습 방식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그것은 20년, 30년 이후의 미래 인류 사회를 살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결국 어떠한 종류의 미래 인류 사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물론 인류의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그를 활용하는 우리의 일상의 삶의 방식이 이를 결정하겠지만) 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현재의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고시 준비생 등이 그렇게도 매달려 있는 현재의 한국적 대학, 삶의 방식, 사회 진출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 무너지게 되는가, 그들의 현재의 모든 애씀의 소동들이 그 미래 어떤 시점에서는 마치 쉐익스피어의 희곡 제목처럼 “Much Ado About Nothing”이었음이 드러날 수밖에 없을까 .... 등등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의 대학 시스템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변화될 수 밖에 없을까, 그 미래에 현재의 한국적 대학 체제가 과연 잔존할까 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미래에 현재 방식의 대학이 잔존(survive)한다면 그런 대학의 교육-학습 체제, 그 시점에서의 사람들의 앎-배움을 추구하는 일상적 인지적 양식 등은 무엇일까 ....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the university as we know it is an endangered species. ” 라는데....
전통적인 대학의 모습 (- 단일 학과가 뚸어난 우월성을 지닌 연구중심의 대학 모습 -)은 21세기의 미래에 더 이상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는 학문이 하나의 단일 학문으로 머물러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여러 학문들의 학제적 수렴 융합에 의하여 그 연구 대상 현상을 연구하게 된다. 이제는 학문간 협동이 학문의 발전에 열쇄인데, 기존의 대학의 단일 학과 중심의 체제와 학문 형태는 이런 새 모습의 학문의 형태와는 어긋난다, 그런 단일 학문 중심의 학문은 발전가능성, 장래가 없다. 기존의 단일 학문 행정체제, 그리고 그런 학과 안에서의 연구-교육자들의 지배순위 형태는 이제 용도 폐기되어야 한다. 또한 기존의 단일 학과 체제는 사회에 기여하지도 못한다. 현재의 단일 학과 체제는 직업적 경력을 이루어 나가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못 된다. 계속 변화하는 사회, 학문과, 계속 수정되고 새로운 앎과 변화 가능성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도움이 못된다.
스탠포드, MIT, 하바드 등의 대학에서의 최근의 새로운 변화는 미래 인류 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 개인의 배움의 양식과 그 추구 목표, 배우는자 (학습자)의 역할 등에 대하여 커다란 발상의 전환을 요청하고 있다.
(예; MIT의 여러 학과의 강의 자료 공개와, 온라인 학습의 확산 공지, 2011, 12월 19일; MIT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an online learning initiative internally called “MITx.” .... MITx open learning software available free of cost,.... enable learning content to be easily portable to other educational platforms that will develop.
“a transformative initiative for MIT and for online learning worldwide. On our residential campus, the heart of MIT, students and faculty are already integrating on-campus and online learning, but the MITx initiative will greatly accelerate that effort. It will also bring new energy to our longstanding effort to educate millions of able learners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The web is their classroom, Facebook is their community, the world is their study group. The days of walled gardens (기존 대학, 교육, 배움 체제) are over . . . if universities won't adapt, students will do it without them." 라는데...
이러한 경향들, 즉 선진 그룹의 대학들의 강의와 자료의 개방화, 온라인화, 세계의 젊은이들을 모두 학생으로 삼는 세계화의 경향의 추세, 그리고 그 교육-배움의 당사자인 사람들의 (지금은 젊은 학생들이 중심이지만 갈수록 더욱 더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의) 일상적 인지, 앎에의 추구, 지식 획득, 활용, sharing with, 협동 방식들이 궁금하여 진다.
인터넷과 SNS에 매달리는 지금의 우리의 삶의, 인지의 방식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가, 대학이 현재의 모습과 상당히 달라진 20년 후의 상황, 그 시점에서의 사람들이 중요시하게 되는 인지 방식은 무엇이 될까?
한국의 교육 기획과 행정은, 사회는, 그 시점에서의 한국 사람들이 급변휴파는 세계의 지식창출, 활용 체제와 경쟁할 수 있는 그러한 인지 양식과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를 위해, 대학은, 교육부는, 대학은, 기업은, 사회일반은, 가정은, 개인은 지금 무엇을 하여야 할까? 그리고 한국의 인지심리학은, 인지과학은, 응용인지공학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셍각에 생각이 꼬리를 문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20년, 30년 후의 세상은 (대학, 기업, 사회, 개인의 일상적 삶, 개인이 지식을 습득하고(배우고) 활용하는 방식 등은)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 검색을 통해 관련 주제에 대하여 70 여 쪽의 자료를 다운받기도 하였고,
어제(2012. 02,03) 공개된 미국 심리과학협회 (APS) 웹진 자료 [‘디지털 시대의 인지] 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미래의 대학의 모습이 어떠하여질까에 대한 다운받은 자료원들은 다음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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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EA OF THE UNIVERSITY COLLOQUIUM
[The University in the Future]
-by Don Michael Randel
- 2000-2001
“ the IDEA OF THE UNIVERSITY“는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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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the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evolution of ivory tower to entrepreneurial paradigm
-Henry Etzkowitz & , Andrew Webster Christiane
-2000
- triple helix modelof academic–-industry–-government
- ‘'entrepreneuri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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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The traditional model of the US research university ? based on the pre-eminence of the single-discipline department ? needs to be stretched and challenged.
- 446, 949 (26 April 2007) | doi:10.1038/44694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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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Science Foundation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 15. July 20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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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Centre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CERI) - University Futures]
http://www.oecd.org/document/18/0,3746,en_2649_35845581_31245522_1_1_1_1,00.html
[Higher Education to 2030: What Futures for Quality Access in the Era of Globalisation?]
- Dec.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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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 Press
[25 Predictions for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July 29th, 2009
By Emily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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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Universities look into the future]
- The current funding crisis will transform Britain's universities by 2020.
-By Mike Baker
- March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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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What will universities of the future be like?]
-By Hannah Richardson (BBC News education reporter)
-9 October 2010
---------------------------
P2PU:
[The Future of Learning? The Future of the University?]
-Peer 2 Peer University
- Schmidt, Philipp (Department Peer 2 Peer University
-March 07, 2011
-UTUBE
---------------------------
New York Times
[Envisioning University of Future, in Person or Online]
-By D.D. GUTTENPLAN
-Published: October 23, 2011
---------------------------
HIGHER EDUCATION
[University of the future is here]
-BY: LOUISE WILLIAMS From: The Australian
-June 01, 2011 12:00AM
-THE way Bill Gates sees it, the university as we know it is an endangered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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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Imagining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 The way universities deliver learning, see their role in society and fund their activities is changing fast.
- Nov.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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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Udacity and the future of online universities]
-By Felix Salmon
- JANUARY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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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심리과학연합회 (APS)에서 월간 기관지 Observer 지 웹진 기사로 공개한 기사에
“Rewired: Cognition in the Digital Age” [Observer Vol.25, No.2 February, 2012]
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컴퓨터에 친숙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멀티태스킹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인지적 정보처리 특색, 장단점, 추천 전략 등이 제시되어 있어요. 그중 일부를 요약하고 다른 자료를 추가하면,
1. 끊임없는 인터넷, SNS 사용은 우리의 뇌의 변화를 가져온다.
2. 컴퓨터,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정보의 내용보다 정보 인출 위를 더 잘 기억한다.
3. 웹 사용 습관은 웹 정보 검색과 읽기를 더 잘하게 만든다.
4. 컴퓨터를 자주 늘 사용하는 사람은 멀티태스킹, 태스크 스위칭을 잘하게 된다.
5. 멀티태스킹이 우리의 컴퓨터 사욘 활동의 표준이 되었다.
6. 그러나 멀티태스킹에 능숙한 사람은 자료 정보 내용을 깊숙이 처리하지 않으며, 쉽게 주의가 흩어지며. 불필요한(무관련) 정보를 무시하지를 잘 못한다.
7. 멀티태스킹은 배움(학습)의 질을 저하시킨다. (자신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든다.)
8. 인터넷, 컴퓨터의 사용의 증가로 사람들의 인지양식은 정보의 내용보다는 정보의 위치(where)를 기억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
9. SNS 등은 담배나 술 중독보다 더 심한 중독 현상을 가져온다.
10.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페이스북 등의 SNS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20년, 30년 후의 이러한 인지적 양식을 매일 활용하는 우리의 (또는 우리의 자녀들의) 인지적 방식이 어떻게 변하여 있을지, 그 사회는 어떠한 사회일지, 그 시점에서도 지금과 같은 대학 체제가 그대로 남아 있을지, 그 시점에서 많이 필요하고 잘 나가는 직종이나 전문가는 무엇이 될지...
그리고 그에 대비하여 인지과학은 무엇을 해야 할지 (for the society, the Universities, and people)
자못 궁금해진다.
2012. 2. 3. 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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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과학 설명: 1.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cogscience/1-cognisci-intro-hwptxt-jml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