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Brain and Cognitive Engineering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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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outline]
TimeDay 1 (31th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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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9:20Registration
and Opening Ceremony
9:20 - 9:40Christian
Wallraven (KU)
9:40 - 10:00Sang-Hee Kim
(KU)
10:20 - 10:50Coffee
Break
10:50 - 11:30Ji Hyun Yang
(Naval Postgraduate School, USA)
11:30 - 11:50Jichai Jeong
(KU)
11:50 - 13:00Lunch
13:00 - 14:30Poster
Session
14:30 - 15:10Shin Ishii
(Kyoto University, Japan)
15:10 - 15:30Sung-Phil Kim
(KU)
15:30 - 15:50Jong-Hwan Lee
(KU)
15:50 - 16:20Coffee Break
16:20 - 17:00Seungjin Choi
(POSTECH)
17:00 - 17:40Jun Morimoto
(ATR Brain Information Communications Research
Lab, Japan)
17:40 - 18:00Day 1
Closing/Poster Prize Award
18:00 -Reception
TimeDay 2 (1st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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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9:20Jeehyun Kwag
(KU)
9:20 - 9:40Byong-Kyong Min
(KU)
9:40 - 10:00Jaeho Han
(KU)
10:00 - 10:20Dong Joo Kim
(KU)
10:20 - 10:50Coffee
Break
10:50 - 11:10Seong-Whan
Lee (KU)
11:10 - 11:50Soo-Young Lee
(KU)
11:50 - 12:00Concluding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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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akers and Titles of Papers }
Shin Ishii (Kyoto University, Japan)
Towards Brain-Machine-Interface in real environments
Jun Morimoto
(ATR Brain Information Communications Research
Laboratory Group, Japan)Interfacing
the brain with mechanical systems
Invited Speakers
Seungjin Choi (POSTECH)
Deep Multi-view Learning
Soo-Young Lee (KAIST)
Understanding Human Implicit Intention: An EEG, fMRI, and Pupil
Dilation Study
Ji Hyun Yang (Naval Postgraduate School,
USA)
Understanding Cognitive Processes of Helicopter Navigation by
Characterizing Visual Scan Patterns
KU BCE Speakers
Jichai Jung(KU)Motor
Task-based Brain-Computer Interface Using Functional Near-Infrared Spectroscopy
Seong-Whan Lee (KU)
Neuro-Driving: Automatic Emergency Situation Perception based on
Brain Activity Analysis
Sung-Phil Kim (KU)
Thalamocortical Connectivity during Transitions in
Consciousness
Jong-Hwan Lee(KU)
Resting-State Functional Connectivity: an fMRI Study
Sang Hee Kim (KU)
Understanding reward learning in behavioral addiction
Christian Wallraven (KU)
Becoming Active - Object Processing in an Interactive
Context
Jeehyun Kwag (KU)
Age-related changes in Spike Timing-based Learning Rules
Jaeseok Park (KU)
Adaptive Iterative Partially Parallel Image Reconstruction
Jaeho Jan (KU)
Interventional Imaging Based on Partial Coherence Near Infrared Laser
Interferometry
Byong-Kyong Min (KU)
Brain-Brain Interface
Dong Joo Kim (KU)
Neuro-modeling in relation to Hydroceph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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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2
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Brain and Cognitive Engineering 2012 / (31th May, 2012)
Friday, August 26, 2011
한국 IT산업, 삼성, LG의 미래를 구하려면?: 소프트과학적 발상의 전환
*You can find the pdf file (207 K) of this posting at : http://blog.naver.com/metapsy/40137534654
Sunday, May 1, 2011
한겨레신문 기사: 3색 신호등 정책: ‘인지과학 무시’
-인지공학 전공 이건효 선생님과 주의의 인지 및 뇌신경과정 전공 김민식 선생님의 인지과학적 의견 중심의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75652.html
Saturday, January 16, 2010
미래 융합과학기술 사회와 인지과학: 융합적 사고를 하는 젊은이들의 특성
2008년 5월에 발표된 유럽공동체의 융합과학기술 보고서가 아래 링크 에 있습니다.
CONTECS
*유럽공동체가 2008년에 전망하는 융합과학기술의 미래;
(CONverging TEChnologies와 Social sciences &humanities에의 영향과 의의; CONTECS)
http://www.contecs.fraunhofer.de/images/files/contecs_report_agenda.pdf
[이 보고서 목차의 일부분]
Executive Summary ..................................I
Selected Proposals for Science Policy Action ...... VI
3.2 The Role of Cognitive Science .................13
3.3 Interdisciplinarity: The common denominator of CT?...7
3.6 The role of enhancement and other narratives of onvergence ...35
4 Summary and outlook ..............................43
이 자료 내용 중에서 적어도 처음의 [Executive Summary]와
3.2절 [융합과학기술에서의 인지과학의 역할], 그리고 보고서 끝부분의
[Summary and outlook]은 한번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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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이정모의 생각 내용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들)
미국의 융합과학기술(CT)은
1. human enhancement 가 궁극적인 목표이고
2. 모든 학문/응용 분야가 NT에 기초한다.
는 주장인데 반하여,
유럽의 틀은 융합과학기술틀의 기본과 인지과학의 역할은 인정하나,
(2008 보고서 Executive summary 및 3.2.절 3.2 The Role of Cognitive Science. 참조)
미국처럼 융합과학기술의 목표를 개개인의 enhancement에 두기 보다는
다문화, 다국가적 유럽 사회가 지니는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미국 융합과학기술 틀과 의도적으로 차별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사회적 협동과, 그에 대응하는 사회적 테크놀로지 개발에 더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재는 미국의 1 번 강조 입장을 당장은 옮겨와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체적 enhancement, 인지적 enhancement 를 강조하는 미국의 입장을 살려서
국내의 기존의 물질 중심의 과학기술 체제와 병행하여,
가정, 학교, 산업체 등에서 시민 개개인의 신체적, 지적 향상이 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이루어 낼 과학기술의 발전 틀을 추구하여야 하고
(예: 일본의 닌텐도 Wii를 대체할 한국문화 중심의 한국적 Wii를 만든다든지 하는 등)
그러한 연관에서 대학의 기초/응용 탐구 및 학문 지원 미래 지향적 지표와 체제가 갖추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동시에, 한국에서는 현재 각종 사회적 문제들, 예를 들어
- 정치사회적 입장의 대립이나 빈부 격차 및 digital divide로 인한 대립과 분열로 인하여 파생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
- 다문화로 촉발되는 국내적 갈등 및 인접국가와의 갈등 가능성 현상;
- 미래 어느 시점에서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볼 때의 남북 사람들 간의 문화적, 경제적, 사고방식적 차이에서 오는 사회불안 등,
- 녹색 환경 조성과 녹색 산업 추구의 국가적 목표 해결 문제
등이 있는데,
예를 들어 녹색환경 관련하여, 자연에 대한 제어와, 자연물 및 자동차 등의 인공물 제작 및 사용에 대한 녹색 하드 테크놀로지적 기술 개발에 못지않게 그러한 인간의 활동과 관련되어서 사람들의 인지적, 인지사회적 생각과 습관적 행동을 바꾸어 놓는 것과 관련된 소프트(응용인지) 기술 개발을 요합니다.
삶의 질 일부를 손해보더라도 그린 환경에 도달하려 노력하게 하는 국민적 인지적 태도 변화를 부드럽게 가져오는 전략, 또 자동차, 오염물질 발생 등의 사용 습관을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의 태도의 변화 등이 모두 응용인지과학 관련 소프트 사회적 기술입니다.
이러한 사회기술Social technologies의 개발과 연결 없이는 녹색환경 추구의 국가 정책도 상당히는 실패하게 마련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러한 사회적 (광우병 소동에서 드러난 현상 등의 대처방안과 같이. 사람들의 인지적 생각, 태도 형성과 변화 등) 소프트 측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응용처방을 내어 놓는 국가적 연구원이 필요하고
대학은 국가의 시도에 앞서서 이러한 분야의 융합적 연구의 학문적 기초를 쌓아야 하고,
처방이나 해결책을 학술적으로 제시할 공적인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연구자는 이것을 이루어 내기 힘듭니다. 신문 칼럼니스트들의 직관적인 커멘트 수준이라면 몰라도).
국가연구 지원기관은 이러한 소프트 테크놀로지 개발, 조성을 지원하여야 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연관에서 한국은, 미국의 입장 도입에 추가하여. 유럽공동체가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목표를 사회테크놀로지 개발에 두어 강조하는 입장도 도입하여 미국과 유럽의 틀이 융합된 관련 사회기술을 국가적으로(대학들도 이에 비중을 두어) 개발하는 방향으로 융합과학기술 틀을 형성하여야 하리라 봅니다. 국가기관이 형성이 안된다면 적어도 주요 대학의 사회과학 연구소가 이런 주제를 탐구할 수 있도록 (과거의 어떤 정치학 분야 연구소의 직관적 분석이 아니라 경험과학적 분석과 예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지과학 내에서 개인 및 집단의 사고 특성의 형성과 변화, 조성을 다루는 인지심리학, 인지사회심리학의 ‘(social) cognition의 dynamics’ 현상의 탐구하는 분야가 사회과학, 공학과 연결되고, 국가의 사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의 융합과학기술 틀이 자연과학적, 공학적 연구 지원에 멈추지 않고 사회과학적 연결을 해내어 Korean Social Technologies라는 영역, 브랜드를 개척할 때에야 한국적 융합과학기술이 독자적 다이나믹을 가지고 계속 evolve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그렇게 되어야 현안의 여러 국내 사회적 문제들의 해결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 새로 창발될 새로운 영역, 새로운 학문 분야, 기존 영역 간의 새로운 창의적 연결을 생각하여 내고 또 그것에 쉽게 부응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육성되도록
대학의 체제, 국가과학기술 추진 체제가 정립되어야 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년과 그 후에 살아 갈 젊은이들을 생각한다면
미래에 살아가야할 젊은이들의 장래를 과거의 지식에 바탕을 두고 생각하는
(다소 지식에서 뒤쳐진) 일반인들이(대부분의 대학 지원 고교생의 학부모 및 일부 고교 교사 포함) 중요시하는 것을 중심으로
학과전공 선택이나, 대학 체제 변화나 국가 과학기술 추진 체제가 수립, 운영되어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것을 넘어선 영역들의 연결, 수렴, 융합이, 10여년 후의 미래 대학, 사회, 인류를 내다보고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지과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의 연결 측면의 필요성을 예를 들어 생각한다면
컴퓨터의 마우스 대신, 미래에는 사람의 몸짓 제스쳐가 마우스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도입될 모양인데, 그 시점에서는 마우스-컴퓨터의 HUMAN INTERACTION의 공학적 주제는 거의 사라지고,
마우스 같은 물질적 artifacts가 아닌, 인간 자신이 interface 역할을 하는 그 시점에서의
interface가, 물질이 아닌, 인간의 bodily movement + cognitive representation의
구조로 인터페이스 기술 탐구의 초점이 옮겨갈 시점에서,
그 미래에는 마우스의 공학적, 인터페이스적 연구보다는
인간 몸의 제스쳐의 스크립트적 의미구조의 탐구와 그에 공학적(소프트웨어적) 연결을 하는 과제기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고,
이것은 인문학, 사회과학, 인지과학의 수렴적, 융합적 탐구의 결과가 공학 테크놀로지와 연결되어야 비로소 발전 가능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과거의 지식에 기초하여 이미 아는 바 중심으로, 그리고 안전한 선택 위주로 생각하기에
미래 테크놀로지의 추세를 가늠함에 있어서 다소 뒤쳐진 일반인(학부모, 고교 교사)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분야를
치고나가는 젊은이들이 미래에 각광을 받는, 소위 잘 나가는 분야 전문가가 되리라 봅니다.
예전의 지식 기반, 안전 선택 위주인 일부 부모나 고교교사에 의존하는 고교생이나,
또는 이러한 일반대중이 현재 순위를 높게 생각하는 그러한 직업, 직종 중심으로
대졸 후의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여 자신의 미래 삶을 결정하는 대학생들의 10년후, 20년 후의 삶을 생각하여 보면 조금 답답하여지기도 합니다.
A new Renaissance of human society; a creative convergence of science and humanity
가 화두가 되는 그 미래에 맞게 생각하고 살아 나갈
future relevnat 젊은이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Wednesday, November 18, 2009
SNU Global Research Frontiership: The 4th Forum / 2009. 11. 20. Fri. /SNU
아래의 행사에 초대드립니다.
SNU Global Research Frontiership: The 4th Forum
"Cognitive Machines: Convergence of Biological and Physical Intelligence"
Friday, Nov. 20, 2009 (9:00 AM - 5:45 PM)
Engineer House, Seoul National University
홈페이지: http://bi.snu.ac.kr/Workshops/SNUForum4/
외국연사 3명을 포함해서 8명의 전문가가 발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장병탁 드림.
Program Chair of The 4th Forum of SNU Global Research Frontiership
Sunday, May 10, 2009
2009 Korea University Brain Science and Cognitive Science workshop
고려대 뇌과학&인지과학 워크샵 (2009. 5. 12-13)(15)
Time: May 12th, 13th, & 15th, 2009 (9:30 AM - 5.30 PM)
Venue: Korea University
-12th: Centennial Memorial Samsung Hall, B1 Global Conference Hal,
Korea University
-13th: 4.18 Memorial Hall, B2 Auditorium, Korea University
-15th: Inchon Memorial Hall, 1F Conference Room, Korea University
http://cogsci.or.kr/bbs/view.php?id=news1&no=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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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Brain Informatics & Wisdom Science Centre,
(Brain and Cognitive Engineering), Korea University
Organizers:
-Kichun Nam, Korea University
-Stephen Jackson, Nottingh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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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Tues.)
1:30-12:30: Opening
2-2:45: Contribution of prediction to the planning and control of action
-Stephen Jackson-
2:50-3:35: Robot-assisted therapy and the recovery of upper limb function after stroke. - Amy Parkinson
4-4:45: Cognitive neuroscience of vision
-Chaiyoun Kim
4:50-5:35: Perception
- Maud Hu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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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Wed.)
10:20-11:05: Memory
-Andrew Mayes
11:20-12:05: Anatomical organization of brain function
-Simon Eickhoff
2:00-2:45: Social perception
-Steve Tipper
2:50-3:35: Perspective taking and Theory of Mind
-Dana Samson
4:00-4:45: Brain systems for processing faces and emotional facial expression
-Martin Eimer
4:50-5:35: Neural mechanism of emotional and social decision making in humans - Hak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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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Fri.) : Korean Society for Cognitive Science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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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5: Mechanisms of cognitive control of behaviour
-Parashkev Nachev
11:20-12:05: Cognitive control of behaviour in health and disease: Evidence from Tourette syndrome. - Georgian Jackson
2:00-2:45: Crossmodal attention and multisensory integration
-Charles Spence
2:50-3:35: The role of visual attention in the Stroop task
-Yang Seok Cho
4:00-4:45: Models of Korean 'Eojeol' processing
-Kichun Nam
4:50 Closing
Wednesday, January 28, 2009
Google은 우리를 바보로 만드나 아니면 영리하게 만드나? 확장된 마음 관점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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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9, 2009
인지공학에서의 Social signifiers ; Norman 교수의 개념
이전에 다른 글에서 embodied cognition 의 체화된 인지 접근에서는심리학자 J. J. Gibson이나 심리학자/ 인지과학자 D. Norman 이대상의 affordnace를 거론화고 있지만 이런 개념은 사람들 사이의 interaction에 적용될 수 없는 개념이다라고 비판한다는 것을 거론 한 바 있다.
그런데 인지공학의 창시자이며 각종 도구 디자인의 디자인이론의 인지과학적 기초를 제시하였던Don Norman이 자신의 입장이 잘못 이해되고 있다고 하면서물질적 대상에 대한 활용가능성의 의미로 사용된 perceived affordnace 개념 대신에social signifiers란 개념을 언급하고 있다.
물질적 대상들은 perceived affordance를 지니며 이것이 signifiers의 역할을 하는데인간 관계에서는 그러한 물질적 signifiers 로서의 지각적 affordance 개념을 넘어서사회적 의미를 지닌 사회적 signifiers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자신의 affordance 개념을 물질적 affordnace로 해석하는 입장에 대한비판과 보완 개념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Signifiers, not affordances
http://jnd.org/dn.mss/signifiers_not_affordances.html
Column written for Interactions; ACM, 2008.
이보다 먼저 쓴 글이며 노만 교수가 쓴 책의 서문의 내용으로 도입된아래의 글에서는
노만 교수는 기계와의 사회적 관계 측면을 다루어Sociable Machines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며
무어의 법칙이 아닌Norman's law: ( The number of hours per day spent maintaining our equipment doubles every 18 month)를 제시하기도 하고 있다.
People Are From Earth, Machines Are From Outer Spacehttp://jnd.org/dn.mss/people_are_from_earth_machines_are_from_outer_space.htmlColumn written for Interactions; ACM, 2008. 이 두 글의 요점을 결합한다면 무슨 주장이 될까? > CUT-HEAR
Saturday, August 16, 2008
인지컴퓨팅
8. 인지컴퓨팅 (Cognitive Computing)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공지능 연구 학계, 연구소, 기업 등에서는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개념 대신에 ‘인지컴퓨팅(Cognitive Computing)’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경향이 점증하고 있다. 미래에는 전통적 개념의 인공지능 분야라는 것은 점진적으로 뒷전으로 밀리고 인지컴퓨팅의 분야가 확실히 자리를 잡으리라고 본다.
그러면 왜 인공지능 대신 인지컴퓨팅이 떠오르게 되었는가? 인공지능(AI)이라는 개념이 1956년에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되어 이 분야가 발전되어 오면서 인공지능 연구자들과 인지과학자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졌었다. 한 부류는 강한인공지능 (Strong AI)을 추구하는 그룹이고, 다른 부류는 약한인공지능 (Weak AI)을 추구하는 집단이었다. 강한 인공지능 연구집단은 인공지능 연구의 목표가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마음(Mind) 또는 인지(Cognition), 또는 지능(Intelligence)을 모델링하는 것이라는 입장의 연구자들이었다.
다른 한 부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의 연구라기보다는 (그것이 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하여 판단 중지한 채; 물론 불가하다고 본 인공지능학자, 가능하다고 본 인공지능학자, 인지과학자 들이 있었다) 컴퓨터과학에서 다루는 인공지능은 그것이 인간의 참 지능, 마음의 능력을 모사, 모델링하는 가에 관계없이 현실적으로 주어진 문제를 intelligent 하게 효율적으로 해결하기만 하면, 그러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만 개발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초기에는 인공지능학자나 인지과학자들 중에 강한 인공지능을 주장하며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J. Searle 등의 '중국어 방' 논쟁이 전개되면서 점차 약한 인공지능 입장의 연구자들이 더 많게 되었다고 본다. 인공으로 만든 컴퓨팅 시스템인 인공지능 시스템의 한계를 인정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강한 인공지능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 '인지컴퓨팅'의 틀이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구하는 학계, 산업계의 연구자들의 연구 틀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 원인을 크게 두 움직임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인지과학에서 초기의 인공지능 등의 연구를 촉발시켰던 마음-컴퓨터 메타포가 점차 약화되고 마음-뇌 메타포가 자리잡은 것이다. 그리고 이 움직임은, 단순히 메타포의 수준을 떠나서, 뇌영상기법 등의 연구를 통하여 많은 인지신경과학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가능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다른 한 원인은 컴퓨터의 계산력의 빠른 발전이 가져온 움직임이다.
병렬컴퓨터가 발전이 되고 컴퓨터의 계산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컴퓨터가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예상과 기대가 급증, 대폭 수정된 것이다. 그렇기에 R. Kurzweil 같은 사람들은 미래에 20년 이내에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분기점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하고 있다. 특이점 씨나리오(Singularity scenario) 라고 불리는 이러한 가능성이 막연한 공상과학소설적 생각만이 아닐 수 있음에 대하여 학자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전에는 인간의 지능을 충분히 모사할 수 없더라도, 인간의 지능과는 다르더라도 "인공적 (artificial)' 지능 시스템만 연구, 개발하면 된다는 생각으로부터 인간, 동물과 괴리된 인공지능 시스템이 아니라 '자연적(natural)' 생물적 측면이 강조된 ‘인지컴퓨팅’의 관점으로 개념적 틀이 바뀌게 된 것이라 본다.
인지컴퓨팅이 논의되는 것은 지능이, 인지가 생물적 실체인 두뇌에 의해 작동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과거의 인지과학적 인공지능 연구가 인간의 마음, 지능을 엔지니어링하려 하였다면, 이제 인지컴퓨팅은 과거의 인공지능 연구와는 달리 마음, 뇌에 대하여 리버스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을 하여 나가려는 시도라고도 볼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의 뇌에는 인공시스템이 필적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정보처리시스템이 있다. 비록 정확성이나 수리적 계산에서는 인공지능시스템에 뒤질지 몰라도, 이 뇌의 정보처리시스템은 적응성이나, 융통성이나, 기능성이나, 병렬성 등에서 기존의 직렬컴퓨터 중심의 인공시스템보다 우월하다. 인지계산 연구의 궁극적 목표는 이 뇌-인지시스템을 역분석하여(reverse-engineer) 뇌-인지시스템의 디자인 원리를 보다 보편적이고 적응능력이 높은 인공계산시스템 제작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인지컴퓨팅은 인공지능이나 신경망과는 다르다. 과거의 전통적 인공지능 연구는 출발초기부터 신경생물학을 무시하였다. 그 후에 1980년대의 신경망적 접근은 비록 생물적 특성을 모델링하자는 동기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론적, 이상화된 신경계에 대한 모델에 기초하여 있었고 실제 뇌의 신경계의 특성과는 거리가 있었다. 더구나 인공지능의 신경망적 접근 연구의 이론들은 실제의 신경생물적 가능성을 무시한 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과거의 전통적 인공지능이건, 신경망적 인공지능이건 두 접근 모두 각기 다룰 수 있는 적당한 문제에만 초점을 두고 기호적(상징적) 또는 신경망적 설명(해결)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동물의 뇌는 그러한 제한된 문제만 다루는 시스템이 아니라 반대로 모든 문제가 생기는 대로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화하여 온 시스템이다.
인공지능과 신경망적 접근 테크놀로지는 뇌에 의해 나타나는 인지 현상들 중에서 한개 또는 몇 개를 출발점으로 선택하여 알고리즘이나 학습규칙을 만들어 내어서 뇌-인지 기능을 복사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인지컴퓨팅(CC)은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어떤 알고리즘을 제안하여야 하는가, 어떻게 뇌-인지 메커니즘을 역분석 하여 가능성 있을법한 모델을 검증할 것인가를 다룬다. 인지컴퓨팅은 뇌를 역분석하여 마음을 공학적으로 구성(engineering) 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computing 관련 학계의, 산업계의 연구개발들은 뇌, 마음(인지), 계산 의 세 개의 개념이 수렴, 융합된 그러한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신경과학, 인지과학(인지신경과학), 컴퓨터과학, 수학, 정보이론 등이 수렴(융합)되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아래에 별도 자료로 소개한 바처럼 IBM 최근의 프로젝트의 시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IBM은 예전에 인간 Chess 마스터를 이겨낸 Deep Blue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었다. 이 IBM 회사가 2005년에 생명과학 등의 과학적 연구를 촉진하기 위하여 Linux 시스템으로 된 가장 계산력이 강하고 빠른 Blue/Gene L 수퍼컴퓨터를 가동시켰다. 최근에 IBM은 스위스의 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대학과 함께 Blue Brian 프로젝트를 가동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뇌의 신피질의 1만개의 신경세포가 동시에 활성화되어 신경흥분을 주고받는 상태를 시뮬레이션하는 연구 프로젝트로서 이렇게 많은 뇌 신경세포가 동시에 신경흥분을 내면서 상호작용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을 연구하기는 최초라고 한다. 이러한 생물적 뇌에 바탕한 인지컴퓨팅 연구는 뇌의 개별세포와 다른 세포와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데에 새로운 큰 걸음으로 내딛는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 미레에 추진될 인공지능 연구의 추세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인재' 생태학과 <- [인지]생태공학
A급 두뇌 저절로 모일 ‘인재 생태계’ 조성해야대한민국 인재 강국 되려면김준술<jsool@joongang.co.kr>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8533
기사 내용은 윗 사이트의 글을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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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말에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세상을 변혁시킨 그 원동력은바로 다양한 인재들이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편하게 이탤리에 모여서 살며 자기들의 능력을 키우며 발휘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던 지적 문화적, 삶의 분위기였던 것 같다 이러한 자연스런 지적 나눔의 문화적, 삶의 분위기 없이 오늘 날의 한국처럼 공학적 성장동력산업만 외친다고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 자연스런 지적 나눔의 문화적, 삶의 분위기를 가능하게 할 것인가?경제적, 정치적 요인, 다른 문화적 요인들을 들 수도 있지만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1.외국인에 대하여 고정관념을 지니고 편협하게 보는 인지적 편향, 또는 일반시민 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여 우수한 인재가 된 한국인 인재들에 대하여 시기심어린 인지적 폄하 경향 등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2.일반인들의 인지적 삶의 질의 변화일 것 같다.1번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인지과학의 응용(응용사회인지과학)의 문제이지만2번의 문제 해결하는 것응 인지과학 전반의 응용의 문제이다
일반인 시민들의 인지적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것으로우리가 생각하여야 할 영역이 인지생태학의 측면이고이러한 ‘인지’생태계의 걔선이 [인재]생태계의 개선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앞서 해결되어야 하리라 본다.
인지공학의 응용이 이루어내야할 과제 분야인 ‘인지생태공학’에 대하여인지과학 책에 쓴 글 일부를 아래에 옮겨 본다.
이는 이미 2001년의 인지심리학 책에서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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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래에 강조될 응용인지과학 분야
..... 열거한 수많은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중에서 현재도 조금 부각되고 있고 중요성을 인정을 받고 있으며 미래에 중요성이 더 커지리라고 예상되는 부각될 분야 몇 개를 중심으로 예상되는 미래 경향을 열거하겠다.
이러한 예측과 열거는 저자의 직관적 분류이다.첫째는 인지공학이고, 두 번째는 인공지능과 인지로보틱스가 연결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응용인지신경과학이고, 네 번째는 학습과학이고, 다섯 번째는 인지기능향상 분야고, 여섯 번째는 인지생태공학이고, 일곱 번째는 인지과학의 사회과학적 응용분야라고 볼 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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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인지생태공학급격한 정보통신 혁명으로 컴퓨터의 발달로 인해서 미래사회가 복잡하게 되고 디지털 정보환경이 복잡화 되면서 개개인의 인지적 적응이 어려워지고 디지털 기술이 결여되어 있어서 인지적 공황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에 대처할 새로운 응용학문이 필요한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인지적 기술과 지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복잡한 디지털 정보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부적응하는 개인이(노년,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사람들을 포함하여) 다량 발생할 것이다.
미래 환경의 다양한 변화에 따라서 시간 개념, 거리개념, 자아개념, 인간관계 개념 등이 계속 변화하고 각종의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기기를 포함한 인공물의 복잡화
(70년대의 전화기와 최신의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비교하거나, /
70년대의 TV나 컴퓨터와 오늘날의 인터넷에 연결된 TV나 컴퓨터의 기능을 비교하거나,/
미래의 어떤 시점에서 이 모두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다른 로봇이나 인공지능 시스템과 작동하며 팀을 이루어 우리의 삶을 지원하는 로봇의 기능의 다변화가 가져올 인간 삶의 환경의 복잡화)를 생각하여 본다면,
그런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적응하는 인지기술이 대폭 달라지게 되는데, 개개인이 이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지 않으면, 도움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볼 수 있겠다. 아니면 이런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환경의 인공물들을 아주 편안하게 효율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줘야 한다.
이러한 부적응은 개인능력의 차이로만 돌릴 수 없는 사회 정책적 문제이다 (학력, 교육 격차의 문제처럼). 이런 상황에 대해서 각 개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개인적 인지기술 향상 가르침/도움 및 인공물환경의 디자인을 통하여) 제공하는 것이 미래 사회가 당면할 큰 문제 중의 하나라고 예측할 수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인지생태공학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인지과학 원리에 기초해서 이런 기술을 개발하는 인지생태공학이 미래의 인류사회의 하나의 주요한 대안적 분야로서, 인지과학의 응용분야로 출현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미래에는 정보 공간, 사이버 공간에서의 인지적, 정보적 공간과 거리 (타인의 정서적, 인지적 안정감을 해치지 않는) 개념의 재구성과 조정이라든가, 적시에 적절한 정보를 다량으로 빨리 훑어보고 즉각 선택, 추출하는 인지적 기술과, 이에 부합되는 최적 환경을 디자인하는 기술, 개개인 또는 집단이 각종 정보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사고하고 문제해결하는 인지적 기술 등의 인지생태공학적 응용기술이 발전되리라 본다.
Friday, March 28, 2008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전개 방향과 인지과학]: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세미나 개요 자료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전개방향과 인지과학"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 내용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첨부한 pdf 파일을(크기: 1.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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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 세미나 발표 파일 ppt 개요]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전개 방향과 인지과학’
http://blog.naver.com/metapsy/40049975018
에서 첨부된 pdf 파일을 보시거나
아니면 바로 아래의 첨부 pdf 파일로 가셔서 보세요
http://mfiles.naver.net/8157b56b7b204dffd7b6/data32/2008/4/12/88/20080326-kaistbioseminar-metapsy.pdf
Friday, December 7, 2007
마음 개념 재구성과 인공물: 인지공학, 인공물 디자인에 주는 시사

(The Impliations of Re-conceptualization of Mind-Artifacts Interaction for Cognitive Engineering and Cogniitve Designs)
마음의 개념을 몸을 넘어서 환경으로 확장하고 또한 환경자극의 역할 개념을 위와 같이 재개념화한다면, 인간의 몸과 마음을 둘러싸고 항상 영향을 주고 있는 환경자극의 대부분인 온갖 인공물(컴퓨터와 같은 하드 인공물과, 언어, 경제, 법, 교육체제와 같은 소프트 인공물)과 마음의 관계를 재정립하여야 할 것이다.
인간이라는 종의 진화는 순수한 신체적 진화, 마음의 진화의 역사라고 하기 보다는 인간의 마음과 몸이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물과 공진화해 온 역사라고 볼 수 있다(이정모, 이건효, 이재호, 2004). 단순히 인간이 인공물을 만들고 활용한다는 일방향적인 활동에 의하여 인간의 진화가 이루어졌기보다는, 인공물이 인간의 신체적, 심리적 활동을 확장시키고 또 제약하기도 하는 쌍방향적 상호작용 과정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인공물과 인간 마음이 오랜 세월에 걸쳐 공진화하였다면, 그 과정에서 인간의 마음속의 어떤 내적 표상 구조, 특히 외부 세계와 자신의 문제 상황간의 관계에 대한 가설적 구성개념들이 외현화되고 물리적 환경에 구현되어 인공물이 도구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외현화 및 구현 과정 속에서 인간의 뇌와 마음, 특히 인지는 끊임없이 외부 세계의 역동적 변화와 상호작용하며 외부세계와 인간의 마음, 그리고 그것을 연결해주는 표상체계를 재구성 내지 창안해가며 변화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 마음의 진화란, 인간 마음속의 생각을 외현화하여 인공물에 구현하고, 인공물을 활용하는 활동을 통하여 다시 그 도구의 어떤 특성이 마음속으로 내재화되고, 그 결과로 그 인공물에 대한 개념이 변화하고, 이것이 다시 외현화되어 인공물을 변화시키고, 이것이 다시 마음으로 피드백되고 하는 마음과 인공물을 오가는 끊임없는 "되돌이 고리"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되돌이 고리는 21세기인 지금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그치지 않고 되풀이 될 것이며 그를 통하여 우리의 심적 능력과 특성의 변화, 삶의 변화가 초래될 수 있다.
인간의 삶을 인공물과의 상호작용을 빼놓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의 작용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에서 인공물과 인간, 특히 인간의 마음과의 관계에 대한 적절한 개념화가 필요하다. 더구나 과거의 테크놀로지의 가속적 발달 단계를 분석하여 볼 때에, 인공물의 정수인 컴퓨터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넘어서고 기계와 인간의 경계가 애매하여지는 특이점(The Singularity)이 2030년 경에 도래할 수 있다는 R. Kurzweil (2005) 등의 논의를 고려한다면 인간의 마음, 지적 능력에 대한 개념화에서 세상(환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공물을 도외시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런데 1990년대 전반까지의 인간-인공물 상호작용의 연구는 전통적인 데카르트적 인식론에 기초한 이론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인간의 마음은 환경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독자적인 표상을 지닌다는 것이 데카르트적 인식론의, 그리고 전통적인 심리학의, 인지심리학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입장에 바탕하여, 표상화된 개별(discrete) 지식의 전달과 이를 표상으로 수용하는 것으로 인지적 활동과 인간-인공물 상호작용을 개념화했던 전통적 심리학, 인지과학의 관점은 ‘인공물에 의하여 매개된 인간-인간 상호작용’의 일부 현상을 설명할 수 있으나, 역동적인 인간-인공물 상호작용,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의 역동적인 심리적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전통적인 마음 관점은 환경과 마음의 상호작용의 본질에 대한 부족한 내지는 잘못된 개념화를 제시함으로써 인간 심적 특성에 부합되지 않은 각종 인공물 환경을 생산하고 활용하게 하였으며, 그러한 인공물의 사용성(usability)의 빈약으로 인해 인공물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였고, 인공물의 제작 목적이 왜곡되거나 극히 일부분만 활용되게 하였다.
이로 인하여 인간의 마음과 인공물의 상호작용은 부조화를 일으키고, 어떤 면에서는 진화의 방향과는 어긋나는 방향으로 심적 적응이 전개되게끔 하였다. 인간의 마음이 뇌 속에 갇힌 인지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활동 과정상에서, 역동적 시간 궤적 상에서 나타나는 것인데(예, 동역학심리학의 입장), 이러한 상호작용적 활동성을 무시하고 정적인 상징표상의 저장으로서의 마음으로 개념화함으로써, 인지활동의 상황의존성, 맥락의존성, 사회문화요인에 의한 결정성 등이 무시되었고, 실제 장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하는 인공물을 디자인하게 하였다. 즉 인간과 환경 인공물간의 변증법적 통일성(dialectic unity in activity) 측면을 파악하지도, 살리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 앞서 제시된 마음의 새로운 개념, 즉 뇌와 몸과 환경이 하나로 엮어진 통합체에서의 능동적 활동으로 재구성된 마음 개념 틀을 도입한다면, 인공물이, 그리고 이들이 구성하는 현실공간이나 사이버공간이 '확장된 마음', '확장된 인지'로서, 그리고 마음의 특성을 형성, 조성하는 기능 단위 또는 공간, 대상 및 사건으로서 작용하며, 마음과 인공물이 하나의 통합적 단위를 형성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마음과 인공물의 관계를 재구성한다면, 인간의 마음의 작동 특성 본질의 심리학적, 인지과학적 탐구는 물론, 인간의 각종의 적응, 부적응의 이해와 이의 변화의 각종 응용심리학적 적용실제(practice), 그리고 각종 인공물(하드웨어적 및 각종 문화제도 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적 인공물)의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및 활용에 대한 새로운 좋은 틀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정모 (2007). 심리학의 개념적 기초의 재구성(II): 인지과학적 접근에서 본 '마음' 개념의 재구성과 심리학 외연의 확장).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2007, 26, 2, 1-38.] 중에서 인용
Friday, October 26, 2007
생명의 방식을 모델로 삼아 테크놀로지에 적용하는 biomimicry 생명모방, 생체모방
[자연계의 생명의 방식을 모델, 스승으로 삼아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에 적용하는
biomimicry 생명본뜨기, 생명모방, 생체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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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도착한 타임지를 읽던 나는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을 맛보았다
2007년 10월 29일자 타임즈의 주제 기사는 이미 국내 신문들에서 보도된대로
지구환경을 지켜낸 사람들에 관한 것이었다.
국내 신문에서 보도된대로 이명박 후보 관련 기사도 있고, 앨 고어 미국전부통령 기사도 있다.
앨고어의 얼굴 사진을 싣는 대신에 그의 눈썹은 나뭇가지, 눈은 두 개의 지구본,
코는 나뭇잎, 입은 정보소개를 나타내는 화살표모음의 그림
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던 나는
그다음 페이지에 소개된 Jaine Benyus 기사를 읽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맛보았다
국내 매스컴에서 이전에 생체모방 관련 간단한 기사가 있었던 것은 기억나지만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타임지 기사를 보니 Jaine Benyus 라는 디자이너는 인류으 삶에 큰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 드문 창의적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인간이 만들어 낸 각종의 인공물이나 삶의 방식이 자연과 맞지 않은 까닭에 많은 문제점을 가져왔었다.
Jaine Benyus 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인간의 삶의 양식에, 디자인에, 자연의, 생명의 원리를 그대로 본받아 연결하여, 자연을 스승으로 삼아, 모델로 삼아, 생태친화적이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그러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분야인 biomimicry 생명본뜨기, 생명모방, 생체모방 분야를 열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이 biomimicry 분야는 테크놀로지, 기술의 일종이 아니다.
인류의 삶의 방식을 수정하여 가는 운동movemenr 이다.
Time 지 기사 중 마음에 썩 들은 표현을 옮겨온다.
(기사를 쓴 사람인 록키 마운틴 연구소 소장이고 주연구자이기도 한 Amory B. Lovins 박사 의 글 솜씨가 놀랍다).
"생명본뜨기.는.. biomimicry is luminous humility - treating nature as model and mentor, cherished not as a mine(광산) to be stripped of its resources but as a teacher (스승) ...
그리고 이 (디자인 기술이나 테크롤로지가 아닌 하나의 인류사회의) 큰 운동(movement)은 ... help the world of the made(인공물의 세계로 하여금) work like, live harmoniously with, the world of the born (자연그대로의 세계와) 공생하게 하는 운동, 움직임이라 한다.
이 표현을 보면서 이들의 진지함에 이들의 아이디어의 참신함에, 갑자기 뭉클하여지는 마음을 어쩔 수 없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들었다. 이들의 행동적, 아이디어적 움직임(운동)에 심리학, 인지과학 전공자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물론 Don Norman 교수가 시작한 인지공학의 틀에서 각종 디자인을 인간의 인지 특성에 맞게 할뿐만 아니라 자연의 특성에 맞게하는 한 단계 위의 인지공학을 추진할 수 있다.
그러나 Jaine Benyus 와 그의 그룹의 접근은 테크놀로지를 위한 접근이 아니고
(기사를 읽어 보면) 하나의 인간 생명의 방식, 모든 인간이 연결된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구현하고 있는 큰 운동인 것 같다.
인지공학의 보완이라는 수준을 떠나 보다 큰 틀에서 인지과학이 이 운동, 움직임에 참여할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리라 본다.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10여년을 이야기하여 온 새로운 의미의 인지생태학, 또는 확장된 개념이 생태인지과학이 인지과학과 인간의 미래의 하나의 중요한 화두로 닥아오는 것 같다.
특히 특히 작년 이래 주장하여 온 '마음-뇌-몸-환경'의 총합체로서의 마음 개념의 재구성 주장이나,
어제 10월 2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국제미래학회 창립총회 심포지엄의 연사들이 발표한 주제인 미래의 집단적 지능의 개념을 생각하며 무언가 큰 변화 가능성이 예지되기도 한다.
인지과학 !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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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지 기사
http://www.time.com/time/specials/2007/article/0,28804,1663317_1663319_1669888,00.html
[Time] October, 29, 2007.
Heroes of the Environment
Leaders & Visionaries7 of 45
Janine Benyus
By AMORY B. LOV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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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명모방의 정의
What is Biomimicry?
새로운 학문영역 that studies nature's best ideas and then imitates these designs and processes to solve human problems.
Looking at Nature as Model, Measure, and Mentor
http://biomimicryinstitute.org/about-us/what-is-biomimic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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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모방 관련 자료들
Welcome to the Biomimicry Database
http://database.biomimicry.org/start.php
Challenges
Strategies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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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책
http://www.amazon.com/Biomimicry-Innovation-Inspired-Janine-Benyus/dp/0060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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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키피디아 의 정의
Biomimicry
http://en.wikipedia.org/wiki/Biomimi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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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분야
http://en.wikipedia.org/wiki/Bionics
7. 관련 연구소/기관
- 자료가 뜨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참을성 있게 탐색하세요 -
http://biomimicryinstitute.org/index.php?option=com_joomap&Itemid=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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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내 한글 자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214450§ion_id=100&menu_id=100
이주의 바이오 상식 - 바이오 신소재로 부상한 불가사리 보통 동.식물의 몸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것을 생체모방(biomimicry)이라 하고 그것을 공학에 결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신소재를 개발해 내는 것을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이라고 한다.
Tuesday, July 10, 2007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결합은 어디서부터 해야 하는가?
"인지과학의 개념적 기초" 강의를 수강한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전자전기 공학과
나노 및 지능시스템 연구실 & 지능시스템 연구센터의
석사과정 김재웅이
강의 과제 중 일부로 제출한 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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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결합은 어디서부터 해야 하는가?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전자전기 공학과
나노 및 지능시스템 연구실 & 지능시스템 연구센터
석사과정 김재웅
인지과학과 로보틱스. 필자는 이 둘을 큰 틀에서 보았을 때 가야할 길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는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로보틱스를 전공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로써 둘 사이의 개념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그렇다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러하다고 저마다 한 두 마디 씩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왜 그리고 어떻게 이 두 가지 학문의 영역이 하나로 모아져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적어도 두 학문이 불가분의 관계라고 역설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대답이 곧 현재의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이 얼마나 가까워 졌는지 또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
로보틱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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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분량의 전체 내용은 아래 사이트의 별첨 pdf 화일에 있습니다.
http://cogpsy.skku.ac.kr/cwb-bin/CrazyWWWBoard.exe?mode=read&num=28&db=robotics&backdepth=1
Thursday, March 15, 2007
인지공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9
-채행석- 연세대 인지공학Lab-
인지공학(Cognitive Engineering)은 인간의 인지적 특성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시스템의 특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는 것으로 인지공학의 연구는 실험심리학의 연구 결과 및 방법론을 중점적으로 사용하여 더 나은 시스템을 위한 설계 원리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둔다. 인지공학은 2차 대전 중 인간의 실수에 의한 심각한 시스템의 오류 사례에서도 볼 수 있고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로 인해 오퍼레이터의 작은 실수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 것에서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다. 정보이론, 사이버네틱스 등, 정보공학의 용어가 인간행동을 서술하는데 사용된다. 최근 주요 관심 대상이 비행 및 무기 시스템에서 장난감, 전화, 자동차 등 인간이 사용하는 광범위한 인공물로 변화했다. 특히 컴퓨터 및 유사 기능이 내장된 인공물의 사용에 집중되어 있고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 (Human-Computer Interaction) 및 Usability Engineering 이 이 분야의 주요 초점으로 등장했다. 인지공학의 conceptual model 로는 인간-시스템이 과제(목표)를 위하여 특정한 환경 내에서 상호작용한다는 것에 역점을 둔다. 이때 환경은 직접적으로는 기술적인 요인, 간접적으로는 사회, 조직적 요인을 고려해야한다.
인지공학은 HCI , Psychology , Human Factors, System Engineering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다학제적 학문이다. 인지공학의 프로세스는 설계, 제품화, 평가연구, 결론 의 순환과정을 통해 제품의 진화를 가능케 할 수 있다.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직무 분석(과제 분석)은 사용자가 제품에 대하여 수행하는 전체 과제를 하위 과제로 나누어 이해하여야 한다. 이때 각 과제는 신체적 운동이거나 정신적 조작일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퍼레이터가 기억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나 가용한 주의 자원, 의사결정 절차의 복잡성 등이 과제 해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지공학 연구에서 주로 사용되는 측정치로는 속도 또는 시간의 측정, 정확도 또는 에러의 측정, 작업부하 또는 요구 용량, 선호도의 측정, 평가적 측정치/전략적 측정치 등이 있다.
인지공학에서는 인간 정보처리 특성을 반영한 사용자-중심의 시스템 인터페이스 설계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인간-중심 시스템 디자인(User-Centered System Design)을 위해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한 공학적인 응용하고, 시스템의 효과적인 시각, 청각정보의 제시를 통한 사용자 수행 및 감성적 만족도 증진, 인간의 다중감각 정보처리(multisensory processing)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보 디스플레이 방안 모색, 인간에게 감성적으로 매력적인 요소들이 수행과 만족에 더 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해 사용자의 감성적 특성을 파악, 사용자-중심 시스템에서의 Graphic User Interface, Auditory User Interface, Voice User Interface 설계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시스템 인터페이스 설계시 인간의 지적 정보처리 특성에 대한 이해에 입각해서 설계가 다루어져야 할 인지적 측면(cognitive aspect)에서 접근 연구 필요하다. 인간의 강점과 약점을 반영한 시스템 설계가 사용자들의 작업수행을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고 만족감을 제공하고 이것이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한 공학적인 응용 연구를 하는 인지공학적 접근이다. 인간의 인지적 특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시스템 사용에 발생 가능한 문제를 다양한 연구방법으로 접근하여 인간 인지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도가 요구되어지고 시스템 사용 중 모든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오류는 매우 당연한 것이지만 오류를 막는 디자인을 시도해야 한다.
인지공학의 주요 활용분야는 다양한 산업 시스템 디자인 분야, PC를 포함 주변기기, 휴대폰, 가전제품 등 각종 전자기기, 웹사이트 구축, 산업용 제어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설계 등 다양하다. 멀티미디어 교육개발 분야, 정보통신 분야의 사용자 측면에 관련된 전 분야를 망라한다. 최근들어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도 주목하고 있으면 웨어러블 컴퓨팅 분야 및 새로운 웹 환경인 웹 2.0시대의 새로운 관점에 대한 연구도 진행을 하고 있다.
해당되는 세부 연구를 살펴보면 사용자의 웹 페이지에 대한 시각 탐색과 기억에 미치는 효과, E-learning에서 동료 학생으로부터의 정보 전달이 학습 효율에 미치는 영향, 자동차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 조작에 따른 수행의 차이, 작업 기억의 부하를 방지하는 디스플레이 조작, 시스템의 공간 정보 처리를 촉진하기 위한 다중감각적 정보 제시 연구, 컴퓨터 중재 협상 및 신뢰(Computer mediated Negotiation and Trust) 연구, 컴퓨터 에이전트의 속성들이 갖는 특성에 따라 에이전트의 설득을 수용하는 사용자의 경향 연구, 청각적 정보가 곡 탐색에 미치는 영향, 휴대용 음향기기에서 곡 탐색 시 spatial auditory cue의 제공이 탐색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정서 평정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 요인에 대한 분석 등의 분야의 연구가 가능하다.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KPA)
- Facebook: (Jung-Mo Lee)
- Home in Academia site :(Jung-Mo Lee)
- i- Naver Blog (Jung-Mo Lee) (Korean; 한글)
- Jung-Mo Lee 's SKKU homepage ( in Korean)
- Jung-Mo Lee 's VITAE/ homepage (in English)
-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KPA)
- Korean Society for Cognitive and Biological Psychology (KSCBP)
- Korean Society for Cognitive Science: KSCS
- 인지과학 설명: 1.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cogscience/1-cognisci-intro-hwptxt-jml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