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발전회] 페이스북 사이트 연결에 즈음하여, 제가 지난 몇 년동안 로봇 연구와 인지과학을 연결하여 발표한 강연, 자료 목록을, 웹 검색을 하여, 아래와 같이 찾아 보았습니다.
- 이중에는 파일이 웹에 올려진 것도 있고, 그저 강연 행사 공지만 웹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
2004. 5. 13. 이정모. '인간-인공물 상호작용: 인지과학적 재구성.'
- KIST 지능로봇 사업단 정기 세미나. KIST 산학연동(L7)314.
2005. 1. 13. 이정모. '인공물과 인지: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수렴적 개념틀.'
-KAIST 인간-로봇 상호작용 핵심연구센터(HRI-RC) 세미나 강연. , KAIST 기계공학동(ME) 3층 E1 Seminar Rm.
2005. 1. 22. 이정모. '로봇연구, 심리학이 필수인데…'
- 동아일보 2005. 1. 22일자 신문 27면 [오피니언]-> [과학세상]
2005. 2. 28. 이정모.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수렴: 인간-인공물 상호작용의 재개념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통신연구소 세미나, 삼성전자수원사업장 IT센터 헤르츠교육장
2007. 1.14. MBC 특집. '미래 ; 1부- 로봇, 인간이 되다'
- (특집기획자문: 장대익 박사(KAIST 과학철학), 이정모 교수(성균관대 인지과학), 조광현 교수(서울대 분자생물학), 김대수 교수(KAIST 신경과학), 유범재 박사(KIST 로봇지능연구), 원광연 교수(KAIST 문화기술), 문대원 교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바이오)(* 소속기관은 2006년 당시 소속기관임)
- 방영일시: 2007년 1월 14일 (일) 밤 11: 40 - /
-자료사이트; 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commingsoon/1546221_6900.html
2006년 이래 이정모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로보틱스와 관련하여 올린 글들/
(아래 링크 자료를 보시고 page=3 까지 보세요)
- http://cogpsy.skku.ac.kr/cwb-bin/CrazyWWWBoard.exe?db=robotics&page=1
2009. 09월호(100-103 쪽) - 과학동아 기사 ; “로봇기술 한계, 사회 갈등은 인지과학으로 푼다”
-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9242&acCode=4&year=2011&month=05&page=1
2010.04. [인지과학 서론: 2010] 파일 중에서
-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cogscience/1-cognisci-intro-hwptxt-jml1.pdf
- '로봇'으로 검색하면 여러 페이지에서 로봇과 인지과학 관련 커멘트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파일 중 93-94쪽을 보시면, [부록] [6. 로보틱스] 에 관한 두 문단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의 여러 강연 ppt나 다른 글에서 [인지과학]과 [로봇 연구의 연결]을 언급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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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6, 2011
Thursday, December 24, 2009
이탤리의 국립 인지과학기술 연구소
아침에 이탤리의 젊은 인지과학/공학자 Marco Mirolli 라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서 그의 연구 글 들을 보았고
그 연장선에서 이탤리 로마의 이탤리의 국립연구원(CNR) 산하 국가Lab인 인지과학기술연구소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크리스 마스 연휴를 맞으시는 분들에게
Mirolli 의 인지로보틱스와 언어의 발생(진화)에 대한 글을 한번씩 보시기를
그 다음에는 이 이탤리 인지과학기술 연구소가 무엇울 하며 어떠한 과학적 연구 발전 역사를 지녔고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며
미국, 영국이 아닌 이탤리의 국립(국가) 인지과학기술연구소가
인지과학-로보틱스-인지시스템(인공지능)-신경과학-생명과학의 수렴적 연결(한국 용어로는 융합) 선 상에서
어떻게 발전되고 았는지 한번 감을 가져보기시를 권합니다
이 연구소 사이트 내용과 발표글들을 살펴보시다 보면 휴일이 휙 지나갈 것 같군요
------------------------------------------------------------
[1]. Mirolli 의 인지로봇-언어 관련 두 글
Towards a Vygotskyan Cognitive Robotics: The Role of
Language as a Cognitive Tool
Marco Mirolli*, Domenico Parisi
http://laral.istc.cnr.it/mirolli/papers/MirolliParisiInPressTowardsVygotskyanCognitiveRobotics.pdf
Language as a Cognitive Tool
Marco Mirolli • Domenico Parisi
(요약만)
Minds & Machines (2009) 19:517–528
DOI 10.1007/s11023-009-9174-2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2hp508mw2978hpr7/fulltext.pdf?page=1
-------------------------------------
[2] 이탤리 로마의 인지과학기술 국가연구소 내용(역사, 연구주제, 활동, 논문, 타 연구기관과의 링크들)
http://www.istc.cnr.it/
Institute of Cognitive Sciences and Technologies
Istituto di Scienze e Tecnologie della Cognizion
그 연장선에서 이탤리 로마의 이탤리의 국립연구원(CNR) 산하 국가Lab인 인지과학기술연구소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크리스 마스 연휴를 맞으시는 분들에게
Mirolli 의 인지로보틱스와 언어의 발생(진화)에 대한 글을 한번씩 보시기를
그 다음에는 이 이탤리 인지과학기술 연구소가 무엇울 하며 어떠한 과학적 연구 발전 역사를 지녔고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며
미국, 영국이 아닌 이탤리의 국립(국가) 인지과학기술연구소가
인지과학-로보틱스-인지시스템(인공지능)-신경과학-생명과학의 수렴적 연결(한국 용어로는 융합) 선 상에서
어떻게 발전되고 았는지 한번 감을 가져보기시를 권합니다
이 연구소 사이트 내용과 발표글들을 살펴보시다 보면 휴일이 휙 지나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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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rolli 의 인지로봇-언어 관련 두 글
Towards a Vygotskyan Cognitive Robotics: The Role of
Language as a Cognitive Tool
Marco Mirolli*, Domenico Parisi
http://laral.istc.cnr.it/mirolli/papers/MirolliParisiInPressTowardsVygotskyanCognitiveRobotics.pdf
Language as a Cognitive Tool
Marco Mirolli • Domenico Parisi
(요약만)
Minds & Machines (2009) 19:517–528
DOI 10.1007/s11023-009-9174-2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2hp508mw2978hpr7/fulltext.pdf?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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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탤리 로마의 인지과학기술 국가연구소 내용(역사, 연구주제, 활동, 논문, 타 연구기관과의 링크들)
http://www.istc.cnr.it/
Institute of Cognitive Sciences and Technologies
Istituto di Scienze e Tecnologie della Cognizion
Friday, July 27, 2007
현재 인지과학의 패러다임 변화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역할
인지과학에서 진행되고있는 패러다임 변화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역할이라는
영국 서섹스 대학의 Centre for Computational Neuroscience and Robotics (CCNR)Centre for Research in Cognitive Science (COGS) 연구소의
Tom Froese 박사의 글을 아래 사이트에서
http://froese.files.wordpress.com/2007/06/on-the-role-of-ai-in-the-ongoing-paradigm-shift.pdf
또는
http://froese.wordpress.com/2007/06/19/on-the-role-of-ai-in-the-ongoing-paradigm-shift-within-the-cognitive-sciences/
에서 찾아 읽어보세요
곧 아래 책으로 출판될 터인데, 출판되면 더 이상 웹에서 무료로 얻지 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런 논문 글을 온라인 상에서 공유하게 하는 저자에 대해 깊은 고마움의 마음이 큽니다 -
Froese, T. (2007), “On the role of AI in the ongoing paradigm shift within the cognitive sciences”, in: M. Lungarella et al. (eds.), Proc. of the 50th Anniversary Summit of Artificial Intelligence, Berlin, Germany: Springer Verlag, in press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으로는
저의 책, 이정모(2001). 인지심리학: 형성사, 개념적 기초, 조망. 아카넷. 대우학술총서 511의 마지막 장 14장의 4절과 5절을 참고하시고
지난 2006년 12월에 심리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심포지움에서 발표된 글,
"마음 개념의 재구성과 심리학 외연의 확장: 인지과학적 접근과 심리학의 미래"
라는 글을 살펴보세요.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newarticle/061209심리학회60주년기념심포지움-마음2.htm
Froese 박사의 AI 글의 전반부가 위의 '마음개념 재구성' 글의 내용과 상당히 일치함을 보실 것입니다.
미래의 인공지능, 로보틱스 를 연구하려는 사람이라면
인공지능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embodied-embedded cognition' 접근적 패러다임 변혁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없겠지요.
그리고 이 새 패러다임을 이해 하려면 인지과학의 변화 추세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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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섹스 대학의 Centre for Computational Neuroscience and Robotics (CCNR)Centre for Research in Cognitive Science (COGS) 연구소의
Tom Froese 박사의 글을 아래 사이트에서
http://froese.files.wordpress.com/2007/06/on-the-role-of-ai-in-the-ongoing-paradigm-shift.pdf
또는
http://froese.wordpress.com/2007/06/19/on-the-role-of-ai-in-the-ongoing-paradigm-shift-within-the-cognitive-sciences/
에서 찾아 읽어보세요
곧 아래 책으로 출판될 터인데, 출판되면 더 이상 웹에서 무료로 얻지 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런 논문 글을 온라인 상에서 공유하게 하는 저자에 대해 깊은 고마움의 마음이 큽니다 -
Froese, T. (2007), “On the role of AI in the ongoing paradigm shift within the cognitive sciences”, in: M. Lungarella et al. (eds.), Proc. of the 50th Anniversary Summit of Artificial Intelligence, Berlin, Germany: Springer Verlag, in press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으로는
저의 책, 이정모(2001). 인지심리학: 형성사, 개념적 기초, 조망. 아카넷. 대우학술총서 511의 마지막 장 14장의 4절과 5절을 참고하시고
지난 2006년 12월에 심리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심포지움에서 발표된 글,
"마음 개념의 재구성과 심리학 외연의 확장: 인지과학적 접근과 심리학의 미래"
라는 글을 살펴보세요.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newarticle/061209심리학회60주년기념심포지움-마음2.htm
Froese 박사의 AI 글의 전반부가 위의 '마음개념 재구성' 글의 내용과 상당히 일치함을 보실 것입니다.
미래의 인공지능, 로보틱스 를 연구하려는 사람이라면
인공지능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embodied-embedded cognition' 접근적 패러다임 변혁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없겠지요.
그리고 이 새 패러다임을 이해 하려면 인지과학의 변화 추세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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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5, 2007
인지로보틱스: 로보틱스와 인지과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10
< 인지로보틱스: 로보틱스와 인지과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10> :
인지과학과는 주제가 중복됨에도 불구하고 인지과학과는 상당히 독립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로보틱스 연구가 90년대 말부터 인지과학과 연결이 밀접하여지기 시작하였다. 로봇의 몸통 움직임 제어 중심으로 연구되어 오던 로보틱스가 감각,지각, 학습, 발달, 언어, 추론, 사회적 인지 및 학습, 정서 등의 고차 기계적 인지기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인지과학과의 연결은 필연적이 되었다. 그에 따라, 인지로보틱스, 발달로보틱스 등의 분야가 생겨나고 인지로봇(cogbot), 사회로봇, 정서로봇 등의 개념이 생겨났다. 인지과학에서 연구된 원리를 응용하여 보다 지능적인 로봇을 제작하는 과제가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응용적 연결고리로 부상된 것이다 (물론 과거의 로봇 연구주제였던, 몸통움직임의 제어는 그 상당 부분이 motor-coordination 이라는 지각심리의 한 하위 영역 주제이었던 것이고 지각심리학자, 신경생물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 왔었던 것이지만 국내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에 (그 역인 반대 방향으로의 관계라기보다)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 이론의 검증마당을 제공한다는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인공지능학은 인지과학 형성 초기와 발달 중기에는 마음의 정보처리적 과정에 대한 인지심리학적 모델과 이론이 과연 타당한가를 검증하는 유일한 마당(test-bed)으로서의 기능을 하여왔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이후에 이 검증마당의 역할의 상당부분을 인지신경과학(뇌과학)에 내주게 되었다. 90년대를 넘어서며 상황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다. 그동안 인공지능, 인지신경과학이 차지하던 마음의 인지적, 신경적 과정의 검증 마당의 위치를 로보틱스가 점차 조금씩 차지하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지심리학이론, 더 나아가서는 인지신경적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모델과 이론을 도출하는 검증마당으로서의 인공지능 연구의 역할을 점차 로보틱스 연구에 상당히 내어줄 것으로 생각된다(물론 둘을 구분하여 경계짓기가 상당히 어럽지만). 로보틱스가 단순히 인지과학 이론의 응용에 국한되지 않고, 인지과학 이론을 도출하고 검증하는 마당으로서의 역할이 증대함에 따라, 또한 인간과 로봇의 구현 수준에서이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로보틱스가 인지과학에서 차지할 위치가 점차 증대되리라 본다.
인지과학과는 주제가 중복됨에도 불구하고 인지과학과는 상당히 독립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로보틱스 연구가 90년대 말부터 인지과학과 연결이 밀접하여지기 시작하였다. 로봇의 몸통 움직임 제어 중심으로 연구되어 오던 로보틱스가 감각,지각, 학습, 발달, 언어, 추론, 사회적 인지 및 학습, 정서 등의 고차 기계적 인지기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인지과학과의 연결은 필연적이 되었다. 그에 따라, 인지로보틱스, 발달로보틱스 등의 분야가 생겨나고 인지로봇(cogbot), 사회로봇, 정서로봇 등의 개념이 생겨났다. 인지과학에서 연구된 원리를 응용하여 보다 지능적인 로봇을 제작하는 과제가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응용적 연결고리로 부상된 것이다 (물론 과거의 로봇 연구주제였던, 몸통움직임의 제어는 그 상당 부분이 motor-coordination 이라는 지각심리의 한 하위 영역 주제이었던 것이고 지각심리학자, 신경생물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 왔었던 것이지만 국내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에 (그 역인 반대 방향으로의 관계라기보다)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 이론의 검증마당을 제공한다는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인공지능학은 인지과학 형성 초기와 발달 중기에는 마음의 정보처리적 과정에 대한 인지심리학적 모델과 이론이 과연 타당한가를 검증하는 유일한 마당(test-bed)으로서의 기능을 하여왔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이후에 이 검증마당의 역할의 상당부분을 인지신경과학(뇌과학)에 내주게 되었다. 90년대를 넘어서며 상황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다. 그동안 인공지능, 인지신경과학이 차지하던 마음의 인지적, 신경적 과정의 검증 마당의 위치를 로보틱스가 점차 조금씩 차지하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지심리학이론, 더 나아가서는 인지신경적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모델과 이론을 도출하는 검증마당으로서의 인공지능 연구의 역할을 점차 로보틱스 연구에 상당히 내어줄 것으로 생각된다(물론 둘을 구분하여 경계짓기가 상당히 어럽지만). 로보틱스가 단순히 인지과학 이론의 응용에 국한되지 않고, 인지과학 이론을 도출하고 검증하는 마당으로서의 역할이 증대함에 따라, 또한 인간과 로봇의 구현 수준에서이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로보틱스가 인지과학에서 차지할 위치가 점차 증대되리라 본다.
Wednesday, February 21, 2007
로보틱스와 발달심리학, 인지과학의 연결의 중요성
[로보틱스와 발달심리학, 인지과학의 연결의 중요성]
미래의 로보틱스의 발달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로봇을 만드는데에 있으며, 이것은 그냥 인간처럼 움직이고, 보고 듣는 그러한 감각-운동적 human-like 로봇이 아니라, 스스로 환경에 적응적인 행동을 생성해내는 그러한 자율적인 로봇이어야 한다.
그러면 스스로 학습을하여 새 적응적 행동을 생성하고, 창발적으로 새로운 행동을 내어 놓는 그러한 원리는 어디에서 올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발달심리학과 인지과학이 로보틱스와 연계되어 새로운 학제적 연구 분야를 발전시킴에서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 이러한 접근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에서의 로봇 연구와 제작이 단순히 사람의 움직임을 제작자가 내장시킨 소프트웨어에 따라 흉내내는 그러한 지금의 현재 수준이 아니라, 창발적인, 자율적인 행동생성 로봇의 연구와 제작이 되기 위해서는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 발달심리학과 밀접히 연결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한 학제적 연계에서만 한국의 로봇 연구와 산업의 계속된 발전과 미래가 가능하다.
현재와 같이 인지과학, 발달심리학의 '인지', '발달심리'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등에서 어떤 개념과 이론이 이미 오래전에 제시되어 왔는지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한채 졸업하는 수많은 한국의 이공계 대학 학생들에게, 특히 후에 로보틱스를 전공하겠다고 하는 이공계 학생들에게서는 이러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형 로보틱스 연구와 산업을 제대로 기대하거나 의존할 수 없다.
한국의 로보틱스 연구와 산업의 미래!
그것은 해외에서는 이미 30년 40년에 걸쳐 학제적 연계가 이루어지고 미래 융합과학기술(NBIC Converging Technologies)의 핵심 4축의 하나로 인식되는 (NSF의 2002 년 Reports)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 테크놀로지와 연계될 때에만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연결 없는 한국의 로보틱스는 미래가 없다. 막다른 골목이다.
그려면 로보틱스 전공을 하려는 이공계 학생, 고교생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한국의 과학기술계 일반, 그리고 이공계 교육계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19세기적 학문 분류에 고착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단기간 내에 바로잡아질 가능성이 없다
따라서 미래의 로보틱스 관련 전공을 하려는 학생은 스스로 자신이 찾아서, 인지과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신경과학 공부를 하여야 한다
로봇과 로봇의 팀으로서의 상호작용 또는 로봇과 인간의 지능적 상호작용을 구현하기를 바라는 학생은 인지사회심리학도 공부하여야 한다
진화심리학, 진화생물학 공부도 하여야 한다
과거에 물리학에 똑똑한 학생이 몰렸듯이, 미래의 진정한 로봇연구는 여러 학문들이 수렴되어 융합되는 그러한 과학기술 분야가 될 것이고
이러한 미래 상황은 똑똑하고, 넓은 시야를 지니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학생들을 필요로 한다.
그 시점에서는 왜 이공계 학문과 문과계 학문이 수렴, 융합되어야 하는가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자명하여지고 널리 인식되리라 본다
<참고>
1.
Roco, M. C., & Bainbridge, W. S. (Eds.) (2002).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rmance: Nanotechnology, Biotechnology, Information Technology and Cognitive Science." NSF Report. (1-482페이지) http://www.wtec.org/ConvergingTechnologies/
2.
2005. 1. 13. KAIST 인간-로봇 상호작용 핵심연구센터(HRI-RC) 세미나 강연. “인공물과 인지: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수렴적 개념틀”, KAIST 기계공학동(ME) 3층 E1 Seminar Rm.
**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미래의 로보틱스의 발달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로봇을 만드는데에 있으며, 이것은 그냥 인간처럼 움직이고, 보고 듣는 그러한 감각-운동적 human-like 로봇이 아니라, 스스로 환경에 적응적인 행동을 생성해내는 그러한 자율적인 로봇이어야 한다.
그러면 스스로 학습을하여 새 적응적 행동을 생성하고, 창발적으로 새로운 행동을 내어 놓는 그러한 원리는 어디에서 올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발달심리학과 인지과학이 로보틱스와 연계되어 새로운 학제적 연구 분야를 발전시킴에서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 이러한 접근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에서의 로봇 연구와 제작이 단순히 사람의 움직임을 제작자가 내장시킨 소프트웨어에 따라 흉내내는 그러한 지금의 현재 수준이 아니라, 창발적인, 자율적인 행동생성 로봇의 연구와 제작이 되기 위해서는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 발달심리학과 밀접히 연결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한 학제적 연계에서만 한국의 로봇 연구와 산업의 계속된 발전과 미래가 가능하다.
현재와 같이 인지과학, 발달심리학의 '인지', '발달심리'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등에서 어떤 개념과 이론이 이미 오래전에 제시되어 왔는지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한채 졸업하는 수많은 한국의 이공계 대학 학생들에게, 특히 후에 로보틱스를 전공하겠다고 하는 이공계 학생들에게서는 이러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형 로보틱스 연구와 산업을 제대로 기대하거나 의존할 수 없다.
한국의 로보틱스 연구와 산업의 미래!
그것은 해외에서는 이미 30년 40년에 걸쳐 학제적 연계가 이루어지고 미래 융합과학기술(NBIC Converging Technologies)의 핵심 4축의 하나로 인식되는 (NSF의 2002 년 Reports)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 테크놀로지와 연계될 때에만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연결 없는 한국의 로보틱스는 미래가 없다. 막다른 골목이다.
그려면 로보틱스 전공을 하려는 이공계 학생, 고교생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한국의 과학기술계 일반, 그리고 이공계 교육계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19세기적 학문 분류에 고착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단기간 내에 바로잡아질 가능성이 없다
따라서 미래의 로보틱스 관련 전공을 하려는 학생은 스스로 자신이 찾아서, 인지과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신경과학 공부를 하여야 한다
로봇과 로봇의 팀으로서의 상호작용 또는 로봇과 인간의 지능적 상호작용을 구현하기를 바라는 학생은 인지사회심리학도 공부하여야 한다
진화심리학, 진화생물학 공부도 하여야 한다
과거에 물리학에 똑똑한 학생이 몰렸듯이, 미래의 진정한 로봇연구는 여러 학문들이 수렴되어 융합되는 그러한 과학기술 분야가 될 것이고
이러한 미래 상황은 똑똑하고, 넓은 시야를 지니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학생들을 필요로 한다.
그 시점에서는 왜 이공계 학문과 문과계 학문이 수렴, 융합되어야 하는가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자명하여지고 널리 인식되리라 본다
<참고>
1.
Roco, M. C., & Bainbridge, W. S. (Eds.) (2002).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rmance: Nanotechnology, Biotechnology, Information Technology and Cognitive Science." NSF Report. (1-482페이지) http://www.wtec.org/ConvergingTechnologies/
2.
2005. 1. 13. KAIST 인간-로봇 상호작용 핵심연구센터(HRI-RC) 세미나 강연. “인공물과 인지: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수렴적 개념틀”, KAIST 기계공학동(ME) 3층 E1 Seminar Rm.
**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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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과학 설명: 1.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cogscience/1-cognisci-intro-hwptxt-jml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