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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8, 2011

인지과학으로 여는 21세기 - 시즌 3: 세미나 안내/ 2011-4-30/ 서울대

<인지과학으로 여는 21세기 - 시즌 3: 이성과 공감> 세미나가

2011년 4월 30일(토요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I. 일시, 장소

일시: 2011년 4월 30일 오후 1시 - 오후 5시 반
장소: 서울대학교 220동 201호 (자유전공학부 강의실)

II. 프로그램

사회자 김효은 (숭실대학교, 인지철학)

1:00-2:00
발표제목 : 언어 공명의 층위와 언어 학습
발표자 : 이경민 (서울대학교, 인지신경과학)
논평자 : 배문정 (우석대학교, 인지과학)

2:00-3:00
발표제목 : 자연주의 윤리의 진화적 기원과 인지적 구조: 자유에서 자연으로
발표자 : 강신익 (인제대학교, 의철학)
논평자 : 장대익 (서울대학교, 과학철학)

3:00-4:00
발표제목 : 체화된 마음과 시네마: SF 영화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자 : 심광현 (한예종, 영상이론)
논평자 : 김소영 (한예종, 영화이론)

4:00 - 5:30 종합 토론

III. 찾아오시는 길 (약도 별도 첨부)
서울대 정문에서 대운동장을 쪽으로 좌회전, 서울대 파워플랜트 맞은편에 220동이 있습니다. 약도에는 3층의 자유전공학부가 표시되어 있으나 세미나 장소는 220동 201호입니다.

기획, 연락: 배문정 교수 / Moon-Jung Bae
Professor, Faculty of Liberal Arts, Senior Scientist, Institute of Cognitive Science
Woosuk University , Samnye-eup, Wanju-gun, Jeollabuk-do, 567-701, South Korea
(+82-63-290-1610, +82-10-3501-1646)

Saturday, April 11, 2009

도덕성에 대한 철학적 논의는 이제는 막을 내리고, 인지과학-진화생물학이 대체하여야하는가?

뉴욕타임즈 칼럼 기사/

 http://www.nytimes.com/2009/04/07/opinion/07Brooks.html?em

 The End of Philosophy

 By DAVID BROOKS

Published: April 6, 2009

 

도덕성에 대한 철학적 논의는 이제는 막을 내리고, 인지과학-진화생물학이 대체하여야하는가?

 

좌우뇌 기능 연구의 개척자이며

인지신경과학을 출발시킨 M. Gazzaniga 교수의 2008년 책의 내용을 읽고

이에 그간의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인지과학에 대한 연구결과 지식을 보태서 칼럼을 쓴

데이빋 브룩스의 논리, 아니 Gazzaniga 교수나

인간의 도덕성의 기원, 특성을 연구하는 과학계의의 논리를 따른다면

 

도덕에 대한 논의의 사제(high priests)는 더 이상 철학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러한 논의는 이미 국내 번역된 스티븐 핑커의 저서들이나

유사 도서들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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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 내에서는 철학과 연결하여

윤리, 도의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

국민윤리 담당 초중고 교사들 ...,

 

국내 초중등학교 및 사범대 국민윤리 교육 체제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가?

 

그리고 도덕성의 기본을 제공한다는 종교의 우위성은?

 

이러한 논리의 전개가 과연 타당한가?

 

생각하여야 할 일이 많아진다

인지과학 관련 연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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