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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9, 2013

Thursday, August 2, 2012

[book 요약 links]: Carter Phipps의 [Evolutionaries]

[책요약]: Carter Phipps의 [Evolutionaries]

- We are moving ! 다음 단계의 인간 진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지적 셰계의 선두를 달리는 진화주의자들: 과학의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의 영적, 문화적 잠재력을 열면서 -

- 아마존 책 자료
http://www.amazon.com/Evolutionaries-Unlocking-Spiritual-Potential-ebook/dp/B005O08FL2

- 책 내용 요약
- http://www.metanexus.net/essay/breaking-spell-solidity?

- 저자 사이트; Crystalinks.com
- 저자가 책을 읽어주는 동영상 : 위의 사이트 Crystalinks.com 에 있습니다.

- 바쁘시더라도 이 글은 꼭 읽어보세요

The 3rd round of Korean responses (10 Korean medias' reports) to the controversy on "Evolution vs. Creationism in Korean high-school Science Texts.


진화론 논란 관련 국내 10개 매스컴의 반응 목록

The 3rd round of Korean responses (10 Korean medias' reports) to the controversy on "Evolution vs. Creationism in Korean high-school Science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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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6월 5일에 저명한 과학 학술지 [네이쳐]지는 다음 기사를 실었다.

“South Korea surrenders to creationist demands: Publishers set to remove examples of evolution from high-school textbooks.“ (by Soo Bin Park)

To the issues raised above, the 3rd round of Korean responses (10 Korean media reports) are listed below:

여기에서 거론된 문제들에 대하여 한국 내의 매스컴들은 조금 뒤늦었지만 반응을 보였다. 나는 이 반응들을 제3차 반응이라고 부르고, 아래에 그 기사들 사이트를 열거하려 한다.
이 열거된 순서는 아래 사이트의 순서를 따랐다.

- The order of the listing follows that of the next site (; as of 10 AM, June 20, 2012) : -

- The general tones of the Korean media's reports are pointing, I presume, to the Creationists' reasoning fallacies in denying the whole, by discussing faults in some minor details.

- All texts are in Korean.
각 사이트의 내용은 모두 한글이다

* The title headings in English of each report are generated by me.
The authors might have somewhat different headings in their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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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 Korean media re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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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letion of avian ancestor Archaeopteryx in high-school Science texts entails many problems"; the 86% of the 1,474 Korean researchers in biological fields interviewed said so. They are in favor of Evolution.
"시조새, 교과서 삭제 문제있다" 86%
[생물학 전공 1474명 설문]
교진추 "진화론 내용 삭제" 청원 출판사 6곳 삭제·수정 방침에
고생물학회도 19일 반박문 내 美언론 보도로 해외서도 화제
- Korean Newspaper: HankookIlBo report (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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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opinion of the Korean Society of Biology is: "Deletion of avian ancestor Archaeopteryx in high-school Science texts is problematic.
생물학계 "과학교과서 시조새 삭제는 문제 있어"
- 매일경제 MK News
- Korean Newspaper, MK Busines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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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volution: Science or Ideology?
[집중진단] 진화론은 과학? 이념?
KBS TV 2012. 06. 19. 저녁 9시뉴스 중
June 19, 2012, 20:00 TV News report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TV News report (June19,20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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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 controversy on avian ancestor Archaeopteryx
[집중진단] 진화론은 과학? 이념?…‘시조새’ 교과서 논쟁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TV News report (June 19, 20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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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8% of the 1278 Korean Biologists say "Deleting evolution from high-school Science texts is problematic
생물학연구자 1278명 “진화론 삭제는 문제”
“출판사 임의 수정 부적절” 88% “교과서에 포함돼야”
- 서울신문 2012. 06. 20
- Korean Newspaper; Seoulshinmoon ; 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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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out of 10 Korean Life Scientists agreed to, "[Evolution](theory) should be included in the high-school Science texts." No! To the deletion of information on avian ancestor.
-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interviews of 1474 Korean Life Science researchers // - 2012-06-19 10:41
생명과학 전공자 10명 중 9명 “진화론, 과학교과서에 포함돼야”
10중 7명 “교과서에서 시조새 빼면 안돼”
BRIC, 관련 분야 회원 1474명 대상 설문
-코레아 헤랄드 , Korean Newspaper; 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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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orean Life Science researchers view, "Deletion of avian ancestor from high-school Science Texts is problematic because experts in the fields were not consulted."
- 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POSTECH) interviewed (via e-mails) 1474 Korean Life Science researchers (86% responded)
생명과학 연구자 86%, "과학교과서 '시조새 삭제' 절차 문제"
BRIC, 진화론 관련 설문 조사 발표해
-교수신문 ; 윤상민 기자
Korean Newspaper ; Korean Newspaper for Professors, 'Kyosushi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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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lumn]; Avian ancestor flied; Korean politics with religion was a mess, and now comes 
another trouble, education with religion.
[분수대] 시조새가 날아갔다 종교와 정치도 말썽인데 이번엔 종교와 교육이다
[중앙일보] 입력 2012.06.19 00:00 / 수정 2012.06.19 00:00
- Korean Newspaper, "JoongAng Ilbo' /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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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 controversy on avian ancestors in high-school Science Texts
고교 교과서 시조(始祖)새 논쟁
- 이길성 기자 // - 조선일보
- Korean Newspaper, 'Chosu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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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oking at the on-going controversy on deleting 'Evolution' in high-school Science texts.
- a column article by Dr. Hong. S-o.,/ in [Dong-A Science], a Science Webzine run by Dong-A Ilbo, a Korean Newspaper / June 16. 2012
- (Dr. Sung-ook Hong was a Professor, Philosophy of Science History, University of Toronto)
[동아광장/홍성욱]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 삭제 논란을 보며’
-동아일보 웹진 [사이언스 (The Science)] 2012년 06월 16일에 실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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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iled by Jung-Mo Lee: (https://www.facebook.com/metapsy), / 2012. 06.20.
*- JML’s comment about the issue : (http://blog.naver.com/metapsy/40161593639)

A comment onf the Natur's article of 'South Korea surrenders to creationist demands'; / (text in Korean)



Nature 지의 ‘창조론에 한국사회 굴복’ 기사 관련 자료들과 이에 대한 생각
(text : Korean and English m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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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ure 지 기사 / Nature reports (News)

저명한 과학지 ‘Nature'지 인터넷판 기사에 지난 2012년 6월 5일에 다음의 기사가 실렸다. 곧 이 Nature 지 하드카버 판에도 같은 기사가 실린다고 한다.
“South Korea surrenders to creationist demands:
Publishers set to remove examples of evolution from high-school textbooks.“
- by Soo Bin Park
-05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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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 매스컴의 1차적 반응/ (the 1st Responses of Korean Newspapers)
 
/ (text in Korean)

ㄱ. 한겨레신문 인터넷판 기사
제목: 네이처 “한국, 창조론자들 요구에 항복”
등록 : 2012.06.06 21:37
수정 : 2012.06.07 16:54
일부 교과서 ‘진화론 증거 삭제’ 청원 받아들여…기사 게재
-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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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조선일보 인터넷 판의 1차적 반응
네이처 "韓, 창조론에 항복" 기사에 美 네티즌 조롱 이어져
- 최연진 기자
- 기사100자평(134)
- 입력 : 2012.06.07 16:55 | 수정 : 2012.06.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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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과학계의 1차적 반응 /

(the 1st responses of the Korean Science community) / (text in Korean)
고교 과학 교과서 관련하여 이러한 상황과 보수 교진추의 활동에 대하여 최근에 알게 된 과학계는 과학과 종교 관련 학회, 생물교육 관련 학회 등을 중심으로 하여 이에 대한 이성적, 과학기반적 대책을 5월부터 강구하고 있었다. 다른 과학 조직들도 점차 가담하는 것 같다.

[4]. 이정모의 생각 첨언/

(Comments by Jung-Mo Lee; a Korean cognitive psychologist) (text in Korean)

보수 주의자들의 반진화론적 강한 주장과 , 상대방에 대한 매도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다니엘 카너먼이 이미 80년대에 경험과학적 자료를 근거로 최근에 지적한 바인,

‘인간은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한다’, ‘인간의 이성적 사고라는 것은 편향된(biased) 휴리스틱스적 사고가 그 기본이다’, ‘인간은 자신이 편향적으로 직관적으로 믿는 것을 논리적-이성적으로도 타당하다 - 맞는다고 생각한다’, ‘인지적 착각’, ‘인간의 사고 시스템에는 Fast시스템과, Slow 시스템이 있는데, 사람들은 직관적이며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한 것을 Slow 시스템에 의하여 그 논리적 타당성을 점검하지도 않은 채, 자기자신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있다고 믿는다.’
등의 언급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러한 인간의 착각적 사고에 대하여는 노벨상수상자 Kahneman 의 최근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 -김영사, 2012 -이나,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의 [가끔은 제정신: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샘앤파커스, 2012- 등의 책에 잘 드러나 있다.)

인간은 자기가 (직관적으로, 감정적으로) 믿는 바를 그져 옳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아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 ‘인지적 착각’ 속에서에 사는 숙명적인 편향(이것이 한국적 정치, 종교 상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의 ‘불쌍한(가련한) 존재’들이다. (이런 생각은 불교적 깨달음과도 연결된다.)

종교와 과학을 연결지어 탐구하는 많은 저명한 외국 신학대자들, 신학대학들은, 창조론에 입각한 ‘반진화론자’들의 논지가 이러한 인간 본래의 ‘인지적 착각’에 사로 잡혀 있음을 이미 알고 있다.

인간의 마음은 각종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기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가, 편향되고, 오류와, 주먹구구식 생각에 가득찬 것이고 인간은 ‘착각’ 속에 살다 가는 존재임을 망각한다.

평생동안, 나의 이성적, 논리적 생각이 오류와 편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숙명을(업보를) 우리 인간 모두가 타고난 그런 존재임을 망각하고 사는 것이다.

이미 (http://blog.naver.com/metapsy/40153510910) 에서 거론한 바와 같이 우리 인간은 75개의 편향, 21개의 사회적 편향, 49개의 기억오류의 도합 145개 의 사고오류 속에서 살면서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한다.

반진화론을 강변하는 사람들의 논변을 보면 곳곳에 이러한 사고 오류가 곳곳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이 옳고 상대방은 틀리다고 확신한다.
‘인지적 착각’ 속에 살다 가는 그 사람들 .. ...,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며 연민에 잠긴다.
해석하여 이야기를 지어내는 ‘마음’이 없으면, 산도 산이 아니고 물도 물이 아니다.

Thursday, June 19, 2008

종교학과 인지과학의 만남: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심포지엄

모시는 말씀
한국종교문화연구소(한종연)는 해마다 상하반기에 종교학과 종교문화의 발전을 위해 공개적인 심포지엄을 개최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종교와 인권’, ‘종교와 신자유주의’라는 좀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었습니다만 이번 상반기에는 종교현상을 보다 객관적으로 설명해 보려는 ‘인지종교학’이라는 종교연구 동향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번 ‘종교학과 인지과학’이라는 주제가 공개 심포지엄으로 열기에는 좀 학술적이고 딱딱한 주제일 수는 하지만, 국내외 학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교연구 경향을 파악하고 신비로 포장되어 있는 종교연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본 연구소에서 한번은 검토해보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종교와 종교연구의 개념들이 해체되어 가고 있고, 인간으로부터 단절되어 절대화되고 신비화되어 가는 종교의 위기를 올바로 검토하기 위해서도 보다 인간중심적이고 엄밀한 과학적 방법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상반기 심포지엄을 기획한 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 심포지엄 주제가 접근하기 힘든 인문과학의 기본적인 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종교연구에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인지과학을 통하여 인간현상 가운데 가장 깊숙한 ‘신비’라는 종교현상을 설명하려는 이론적, 방법론적 근거를 검토해 보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학계를 넘어 한국 학계에 의미있는 토론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조야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2008. 6. 11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진홍 소장 윤승용 `

◈ 주제 : 종교학과 인지과학의 만남
◈ 일시 : 2008년 6월 21일(토) 오후 1:30-6:00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일정 1:30 접 수
1:50 개 회 사 회 : 이욱 (한국학중앙연구원) 개회사 : 윤승용 (본 연구소 소장)

2:00 제1발표 제 목 : 종교는 스펜드럴인가?: 종교, 인지, 그리고 진화
발 표 : 장대익 (동덕여대)
논 평 : 이정모 (성균관대)

2:40 제2발표 제 목 : 인지과학으로 본 종교연구
발 표 : 현우식 (호서대)
논 평 : 이길용 (서강대)

3:20 중간휴식 3:30

제3발표 제 목 : 인지종교학과 숨은그림찾기
발 표 : 이창익 (한국종교문화연구소)
논 평 : 구형찬 (서울대)

4:10 제4발표 제 목 : 인지적 종교연구,그 한계와 전망

발 표 : 김윤성 (한신대)
논 평 : 김일겸 (서울대)

4:50 장내정리
5:00 종합토론 사 회 : 임현수 (충간문화연구소)

6:00 폐 회 한국종교문화연구소

발표문 요지

제1발표 "종교는 스펜드럴인가?: 종교, 인지, 그리고 진화" (장대익, 동덕여대 교양교직학부)

종교 현상에 대한 진화론적 접근은 최근에 크게 세 진영으로 나뉜다. 하나는 종교를 인간 마음의 적응(adaptation)으로 보는 적응주의(adaptationism)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가 다른 인지 적응들의 부산물(byproduct)이라는 견해이며, 나머지 하나는 종교 현상을 밈(meme)의 역학으로 보는 견해이다. 이 논문에서는 종교 진화론의 지형도를 그려보고, 종교를 일종의 인지 스펜드럴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부산물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종교 밈학(memetics of religion)의 가능성을 모색해볼 것이다. 이 과정에서 최근의 종교 진화론 논의를 이끌고 있는 도킨스, 윌슨, 데닛, 보이어, 스퍼버 등이 다뤄질 것이다.

제2발표"인지과학으로 본 종교연구"(현우식, 호서대 교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지종교학의 현주소와 필요충분조건들을 인지과학의 입장에서 고찰한다. 이를 위해서 종교에 대한 인지과학적 접근의 전제와 시도를 분석평가하고 향후 인지종교학의 행보와 공헌을 전망한다.

제3발표"인지종교학과 숨은그림찾기"(이창익,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인지종교학의 주요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파스칼 보이예, 하비 화이트하우스, 토마스 로슨과 로버트 맥컬리의 이론적 논의를 검토하고자 한다. 최근 인지종교학은 종교를 "초자연적 작인의 존재론과 이에 대한 인식론"으로 설명하면서 이로부터 세부적인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이때 종교는 일반적인 인지과정의 '장식품' 내지는 '돌출장치'로 이해된다. 이러한 이론적 검토 과정을 소개하면서, 종교 안에서 비종교를, 비종교 안에서 종교를 찾는 인지종교학적 방법을 숨은그림찾기에 유비하면서 인지종교학의 중심적인 맥락을 짚어보고자 한다.

제4발표"인지종교학, 그 새로움의 한계와 가능성: 주술 연구를 중심으로"(김윤성, 한신대학교)

이 논문은 인지종교학의 다양한 논의 성과들 중 특히 주술에 관한 논의들을 검토함으로써 인지이론의 도입이 종교연구에 열어준 전망의 한계와 가능성을 고찰하고 있다. 주술은 종교연구 진영의 오래된 연구 주제로서, 그 개념의 모호성 및 종교와의 복잡한 관계로 인해 이를 설명하거나 해석하려는 시도들이 매우 다양했다. 본 논문은 주술에 관한 인지종교학의 설명이 기존의 설명들과 비교해 과연 정말로 새로운지, 새롭다면 얼마나 새로운지를 논의한다. 특히 종교연구에 끼친 설명과 해석의 긴장이라는 문제에 비추어 인지종교학이 설명의 기획을 진전시킨 것은 분명하지만, 해석의 기획을 대체할 수는 없으며 단지 설명과 해석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을 하나 더 얹은 것일 뿐이라는 것이 본 논문의 요지이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안내
◈ 지하철 : 1,2 호선 : 시청역 2번 출구(덕수궁 방향)로 나와 도보로 10분 거리 5 호선 : 서대문역 5번 출구(경향신문사 방향)로 나와 도보로 5분 거리 아래의 약도를 참조하십시요.
한국종교문화연구소
(151-848) 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1622-36Tel: 02-886-2480 / Fax: 02-873-4856http://www.kirc.or.kr/ KIRC@paran.com

Sunday, February 11, 2007

인공물과 인지의 공진화:

사이버 인지심리학의 개념적 재구성: 인공물과 인지의 공진화

-이 정 모, 이 건 효, 이 재 호
A Conceptual Reformulation of the Cognitive Psychology on Cyber Space: Co-evolution of Artifacts and Cognition
-Jung-Mo Lee (jmlee.skku.edu) , Kun-Hyo Lee, Jae-Ho Lee
-한국심리학회지: 실험,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Experimental) 16, 4, 365-391. (2004. 12. 30.) -2004년 자료 화일입니다.

Abstract: 사이버공간과 인지에 대하여 인지심리학이 어떠한 접근을 하여야 하는가와 관련하여, 사이버공간을 구성하는 인간과 인공물의 상호작용 특성을 진화 역사상에서의 공진화로 개념화하고, 인공물의 매개에 의한 매개된-인간-인간 상호작용(mHHI)의 특성을 논하였다. 또한 사이버 공간과 관련된 기본 개념을 재정의하고, 사이버인지심리학의 주제들을 열거하였으며, 마음 개념, 인공물과의 상호작용 개념을 재구성하여하는 필요성과, 재구성의 방향을 논의하고,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새로운 인지생태학 및 인지생태공학의 창출임을 논하였다. 끝으로 NBIC융합과학기술 틀의 본질과 이 틀이 사이버심리학에 시사하는 바를 논하였다.

화일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The file is in Korean.)
web: http://cogpsy.skku.ac.kr/data/data/04-1230사이버인지심리.htm - (htm file: 241K; 아래아한글 화일 146K (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