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 검색에서 [인지경제학]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 -> [PDF] 경제학과 인지과학2: 인지경제학 - 이정모 이라는 검색결과가 뜨지만 이를 클릭하면 ‘‘Directory Listing Denied’ 라는 메시자가 뜨는데 그 경우에 다음 주소에서 pdf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newarticle/%C0%CE%C1%F6%B0%E6%C1%A6%C7%D02.pdf --------------------------------------- 그리고 다음에 그동안 (2001- 2009. 1월) 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올렸던 행동경제학, 인지경제학 관련 자료 제목과 자료사이트주소를 정리하여 봅니다. 행동경제학, 인지경제학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 ================================================== 이정모의 홈페이지에서 [학술자료실] http://cogpsy.skku.ac.kr/study/study.html 에서 -> [구학술자료] http://cogpsy.skku.ac.kr/cwb-bin/CrazyWWWBoard.exe?db=article 에서 "행동경제학"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하시면 다음 자료 목록이 나옵니다. 각광받는 행동경제학: 심리학과 경제학의 연결이 왜 경제학의 각광분야가 되고 있나? 2001/02/12(15:14) from 203.252.34.135 왜 심리학자인 카네만 교수가 노벨 경제학상을 받게 되었는가? 2003/01/13(00:11) from 211.207.77.66 모든 장애를 넘어서 이룬 카네만 교수의 업적: 추가 2003/01/12(10:04) from 211.207.78.204 노벨상 수상심리학자 카네만 교수의 연구 업적 한글자료 안내: (강추) 2003/01/12(18:38) from 220.75.195.70 ----------------------------------------------------------- 다음에 이정모의 홈페이지에서 [학술자료실] http://cogpsy.skku.ac.kr/study/study.html 에서 -> [일반학술자료] http://cogpsy.skku.ac.kr/cwb-bin/CrazyWWWBoard.exe?db=newarticle 에서 “행동경제학”으로 검색하면 현재(2009/01/25> 35개의 다음의 자료가 뜹니다. ......................................................................................................................................... 번호 형식 제 목 작성자 날짜 추천 조회 35 인도 제1의 MBA 대학원의 새 계획: 인지과학과의 연결에 의한 새틀 모색 / 2008/11/24 56 365 34 현재의 경제적 위기는 행동경제학의 재등장을 위한 마당: 뉴욕타임즈칼럼 / 2008/11/07 139 698 33 인지과학과 법학의 연결: 수정 원고 부분 / 2008/10/25 134 508 32 인지기술과 성격이 직장에서의 성공과 봉급수준 예측 지표이다: 독일사례 / 2008/09/08 158 563 31 7대 Hub Sciences(중심 과학)의 하나인 심리학 / 2008/05/26 188 778 30 마이클 셔머의 책 <시장의 마음>: 경제학이 심리학, 인지과학, 진화생물학과 수렴되어야 하는가 / 2008/05/22 139 862 29 인지경제학; 짧막한 개관 ( html 파일 첨부) / 2008/04/06 306 14 28 KAIST바이오및뇌공학과 세미나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전개방향과 인지과학" 강연자료파일 / 2008/03/30 203 619 27 제한적 합리성 및 인지과학의 변화 흐름이 인지경제학 전개에 주는 시사 / 2008/03/03 168 909 26 하버드대 경제학 학생의 선언: 한국일보 사이언스 에세이 기사 / 2008/02/28 228 899 25 제한적 합리성, 확장된 인지 개념과 인지경제학의 전개: 경제학회 발표 hwp텍스트 / 2008/02/20 190 896 24 인지과학은 경제학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있는가: 경제학회 발표ppt개요;수정판 / 2008/02/20 165 890 23 인문사회자연과학 융합 현장 인지과학은 어떠한 미래를 여는가?:확장 판;html/pdf / 2008/03/01 180 1018 22 인지경제학 관련 참고 문헌 파일 / 2008/02/02 239 14 21 인지경제학의 전개1; 합리성 ... / 2008/02/04 234 797 20 미래의 핵심 아젠다, 인지과학의 현재와 미래: 격월간지 '기술과 미래' 기사 / 2008/02/02 140 826 19 2007-11월17일-인지과학과미래심포지엄 / 발표 ppt의 pdf 파일 / 2007/11/23 216 1290 18 법인지과학, 행동법학; -> 국내 법학도 행동경제학처럼 변화하여야할 시점 / 2007/10/01 162 1135 17 Re: Kahneman 교수의 Edge.com 세미나 / 2007/09/26 219 1082 16 경제학의 학문적 토대의 재구성 : 하바드대 등 해외학생들의 절실한 청원서 / 2007/09/18 222 9 15 2007인지신경워크샵강연자료: 인지과학과 미래과학기술: 마음,뇌, 인공물의 수렴 / 2007/09/11 223 1678 14 경제학과 인지과학2: 인지경제학 / 2007/07/23 324 8 13 경제학과 인지과학1 : Hayek 의 패러다임 / 2007/07/22 252 390 12 Re: 경제학과 인지과학1 : Hayek 의 패러다임 이남석 2007/07/23 271 1243 11 Re: Re: 경제학/인지과학 연결 자료를 만들면서 오고간 개인적 생각의 굴곡 / 2007/07/23 479 28 10 의사들이 인지심리학을 배워야 하는 절실한 이유: 뉴욕타임즈 기사 / 2007/07/10 369 1682 9 과거 30년의 한국 과학기술(교육)정책의 가장 큰 실책은 인지과학 무시 / 2007/05/07 230 1638 8 <행동경제학/ 인지재무학; 경제학과 인지과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14> / 2007/03/13 376 22 7 제목: 최근 해외대학에서 떠오르는 행동경제학 관련 심리학 공부를 하려면? / 2006/11/25 301 6 6 Re: Re: Re: 위 발표용 파워포인트화일의 개요텍스트 / 2006/11/19 305 1055 5 서평 기사: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2006/11/06 252 1104 4 잘못된 투자 결정시 때에 우리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2006/09/18 165 808 3 미래에, 무엇이,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항상 잘못 예측하는 우리들 / 2006/05/29 217 1271 2 인지과학과 경제학: 2 / 2006/04/30 112 1003 1 노벨수상자 카네만 교수의 인지(합리성)이론 + 경제학 + 신경과학 =? : 핫 이슈 / 2004/07/02 138 915 ----------------- 위의 [일반학술자료] 방에서 <인지경제학>으로 검색하셔도 다음과 같은 25개의 자료가 뜹니다.
..................................................................................... 25 눈멀어온 경제학자들이 이제는 자신분야의 현실적합성을 다시 생각하여야-트리뷴 기사 재구성 / 2008/12/24 69 279 24 인도 제1의 MBA 대학원의 새 계획: 인지과학과의 연결에 의한 새틀 모색 / 2008/11/24 56 365 23 현재의 경제적 위기는 행동경제학의 재등장을 위한 마당: 뉴욕타임즈칼럼 / 2008/11/07 139 698 22 인지과학과 법학의 연결: 수정 원고 부분 / 2008/10/25 134 508 21 제도, 기관의 개혁, 혁신 가능성, 성공 여부는 신뢰성에 달렸다: 인지경제학연구 / 2008/10/04 134 530 20 미국시장경제계는 Does Not Compute: 뉴욕타임즈컬럼 / 2008/10/04 154 539 19 인지기술과 성격이 직장에서의 성공과 봉급수준 예측 지표이다: 독일사례 / 2008/09/08 158 563 18 인지경제학 관련 국내 블로그 글1 / 2008/07/09 199 780 17 인지경제학; 짧막한 개관 ( html 파일 첨부) / 2008/04/06 306 14 16 KAIST바이오및뇌공학과 세미나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전개방향과 인지과학" 강연자료파일 / 2008/03/30 203 619 15 제한적 합리성 및 인지과학의 변화 흐름이 인지경제학 전개에 주는 시사 / 2008/03/03 168 909 14 하버드대 경제학 학생의 선언: 한국일보 사이언스 에세이 기사 / 2008/02/28 228 899 13 제한적 합리성, 확장된 인지 개념과 인지경제학의 전개: 경제학회 발표 hwp텍스트 / 2008/02/20 190 896 12 인지과학은 경제학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있는가: 경제학회 발표ppt개요;수정판 / 2008/02/20 165 890 11 인문사회자연과학 융합 현장 인지과학은 어떠한 미래를 여는가?:확장 판;html/pdf / 2008/03/01 180 1018 10 인지경제학 관련 참고 문헌 파일 / 2008/02/02 239 14 9 인지경제학의 전개1; 합리성 ... / 2008/02/04 234 797 8 사회물리학과 인지경제학: 물리학, 경제학, 인지과학, 기타 사회과학이 수렴되는 패러다임 / 2007/12/30 152 971 7 2007-11월17일-인지과학과미래심포지엄 / 발표 ppt의 pdf 파일 / 2007/11/23 216 1290 6 법인지과학, 행동법학; -> 국내 법학도 행동경제학처럼 변화하여야할 시점 / 2007/10/01 162 1135 5 기타 인지경제학 관련 자료 사이트 + 인지경제학 책 목차 / 2007/07/23 219 1287 4 경제학과 인지과학2: 인지경제학 / 2007/07/23 324 8 3 경제학과 인지과학1 : Hayek 의 패러다임 / 2007/07/22 252 390 2 Re: 경제학과 인지과학1 : Hayek 의 패러다임 이남석 2007/07/23 271 1243 1 Re: Re: 경제학/인지과학 연결 자료를 만들면서 오고간 개인적 생각의 굴곡 / 2007/07/23 479 28 B ================================================== 위의 사이트가 불편하신 분은 이정모의 네이버 블로그 에서 태그 ‘행동경제학’ 이나 ‘인지경제학’ 으로 검색을 하셔도 다음과 같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태그 : 행동경제학(21) ........................................................ 눈멀어온 경제학자들은 이제 그들의 직업의, 이론의 적절성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헤랄드 트리뷴 기사 재구성 인도 제1의 MBA 대학원의 새 계획: 인지과학과의 연결에 의한 새틀 모색 : Financial Times의 최근 ... 현재의 경제적 위기는 행동경제학의 재등장을 위한 마당: 뉴욕타임즈칼럼 인지과학과 법학의 연결: 수정 원고 부분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전개 및 학문간 수렴: 마이클 셔머의 책 시장의 마음: 경제학이 심리학, 인지과학, 진화생물학과 수렴되어야 하 > 인지경제학; 짧막한 개관: 각종 경제상황에서 개인이나 조직이 벌이는 경제행위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설명하고 또 예측할 수 있을까? 제한적 합리성 및 인지과학의 변화 흐름이 인지경제학 전개에 주는 시사 하버드대 경제학 학생의 선언: 한국일보 .. [제한적 합리성 및 확장된 인지개념과 인지경제학의 전개] 2008. 02. 19. -2008 경제학 공동국제학술대회 한국제도-경제학회 제3... 인문-사회-자연과학 융합의 현장인 인지과학은 어떠한 미래를 여는가?: 인지경제학/ 행동경제학 관련 [ 참고문헌 ] -인지과학 관점 중심 합리성, 인지경제학, 경제학의 재구성: 제한적 합리성 및 확장된 인지 개념과 인지경제학의 전개/ 사회물리학과 인지경제학: 물리학, 경제학, 인지과학, 기타 사회과학이 수렴되는 패러다임 법인지과학, 행동법학; 국내 법학이 변화.. 게시판 * 경제학이 낡은 틀의 잠에서 깨어 나야 하는데, 법학도 낡은 틀을 벗고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적 상황은??* 경제학의 학문적 토대의 재구성 : 하바드대 등 해외 학생들의 절실한 청원서 경제학과 인지과학1 : Hayek 의 패러다임 - / 인지과학의 응용 분야1: 종교, 문학, 로.. 경제학의 학문적 토대의 재구성 : 하바드대 등 해외 학생들의 절실한 청원서 인지경제학: 경제학과 인지과학 2 해외 대학에서 떠오르는 행동경제학 관련. -------------------------------------- 위의 자료의 상당 부분을, 구글블로그 인지과학 마당 http://korcogsci.blogspot.com/ 에서 <레이블> 검색을 통하여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 행동경제학/ 인지재무학; 경제학과 인지과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14 http://korcogsci.blogspot.com/2007/03/14.html C ====================================== 다른 사이트에 있는 행동경제학, 인지경제학 관련 책 자료 (2009.1. 현재) 웹에서 다른 사이트를 통해 검색되는 행동경제학 . 인지경제학 관련 책 자료 일부 주소들 도리모 노리오 (지음): 행동경제학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737050 이 책 리뷰 http://life.jknews.co.kr/news/books_575.htm 이코노믹 마인드 - 99% 경제를 움직이는 1% 심리의 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77523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876000044 http://www.economy21.co.kr/magazine/txt.asp?news_id=60686&icon=23 이외에도 ‘괴짜 경제학’, ‘관심의 경제학’ 등의 책이 심리학과 경제학을 연결하여 주고 있다고 봅니다. |
Saturday, January 24, 2009
제목: 인지경제학, 행동경제학 웹자료(이정모) 목록
Tuesday, January 20, 2009
신간안내: 이정모 외 공저 (2009). 인지심리학(3판). 출간
| -수정과 편집에 시일이 오래 걸린 국내 17인의 인지심리학 전공교수들이 쓴 [인지심리학][- 3판]이 새로 출간되었기에 안내합니다. [도서명: 인지심리학 -3판] (Book Title: Cognitive Psychology (3rd Ed.) 저자: 이정모 외 (Authors: Jung-Mo Lee and others) 출판사: 학지사 (Publishers: Hakjisa, Seoul, Korea) : E-mail: hakjisa@hakjisa.co.kr TEL: 82-2-330-5114; FAX: 82-2-324-2345 발행일 : 2009-01-22 (Date of Issue) ISBN : 978-89-93510-03-4 93180 페이지 : 592p ; 판형 : 4x6배판 제본 : 양장 (Hardcover) 정가 : 22,000원 (Price: 22,000 Korean Won) ---------------------------- [책 소개 내용]: 출판사 학지사 사이트 자료 http://www.hakjisa.co.kr/book/book01.php?lm=new&lst_c1_a=&page=&ptype=view&bcode=P01709 ---------------------------------------------------------------- [소개]
이 책은 인지심리학 교재가 번역서만 있던 10년 전 상황에서, 인지심리학의 여러 분야들을 전공하며 가르치고 있던 여러 명의 교수가 번역서가 아닌 공동저서로 우리말로 쓴 국내 최초의 『인지심리학』책이다. 그리고 초판이 나온 지 꼭 10년 만에 인지심리학 영역의 새로운 연구결과와 그간의 중요한 변화들을 반영하여 제3판이 출간되었다. 자연히 제3판에는 이전 판의 내용 구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전 판과의 차이> 먼저 인지신경심리학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2장 ‘뇌와 인지’ 내용을, 다년간 fMRI 등의 뇌영상방법을 사용하여 뇌를 연구해 온 인지신경 분야 전문가인 강은주가 전반적으로 재구성하였다. 다음으로 기억 관련 장들을 전면 재구성하였다. 개정판에서는 기억 관련 장들이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3판에서는 기억 관련 장들을 기억의 과정적 측면과 개념 지식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4개 장으로 내용을 보완하였다. 언어 관련 장들도 재구성되었는데, 개정판에서는 8장 ‘언어 I: 이해’ 9장 ‘언어 Ⅱ: 산출, 언어와 사고, 장애’로 구성되어 있던 것을 3판에서는 9장 ‘언어의 지각과 이해’, 10장 ‘언어의 산출과 장애’로 재구성하였다. 사고 관련 장들도 개정판에서는 10장 ‘개념, 범주, 추리, 의사결정’, 11장 ‘문제해결’, 12장 ‘지능과 창의성’으로 구성되었던 것이 3판에서는 11장 ‘추리와 의사결정’, 12장 ‘문제해결과 전문성’, 13장 ‘지능과 창의성’으로 체제를 재구성하였다. 다음으로 개정판에 있던 13장 ‘정서와 인지’는 삭제되었다. 14장의 ‘인지심리학의 응용’은 최근의 인지심리학의 응용 추세와 한국심리학회의 인지학습심리사 제도의 추진 등을 고려하여 그 체제를 재구성하였다. ‘HCI’가 별도의 주요 절로 격상되고, 개정판에는 없던 ‘인지학습과학’ 내용이 새로운 주요 절로 추가되었다. 이외에도 각 장별로 중요한 변화들이 있다. 1장 ‘인지심리학의 서론’에서는 최근의 인지과학적 변화의 추세를 도입하여 내용이 재구성되었고, 3장 ‘형태재인’에서는 최근에 각광을 받는 주제인 형태재인 장애 관련 내용이 별도의 주요 절로 첨가되어 재구성되었고, 4장 ‘주의와 인지’에서는 ‘주의의 일반적 특성’을 별도의 주요 절로 추가하고 내용 전반적 업데이트 및 재구성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굵직한 변화 이외에도 이전 판에 못지않은 노력들이 이루어졌다. 인지심리학 관련 국내외 최근의 이론과 연구논문을 참고하고 도입하여 내용을 최신화하고 재구성하려는 노력이 각 장에서 전반적으로 이루어졌다. 보다 새로운 참고문헌, 그림, 표, 읽을거리, 자료 사이트 등이 추가되고, 가능한 한 보다 읽기 편한 형태로 새롭게 책을 저술되었다. ---------------------------------------------------------------
[ 목차 ]
제1장 인지심리학의 서론 1. 인지심리학의 정의 2. 인지심리학의 형성 역사 3. 정보처리적 보는 틀과 인지심리학 4. 인지심리학의 접근 틀 5. 인지심리학의 방법론 6. 인지심리학의 연구 영역 7. 인지심리학이 인접 분야에 준 영향과 최근의 변화 8. 요약 제2장 뇌와 인지 1. 신경과학적 접근법 2. 인지신경과학적 방법들 3. 인간의 두뇌와 그 기능 4. 요약 제3장 형태재인 1. 형태재인의 모형들 2. 하향적 정보의 이용 3. 요약 제4장 주의와 인지 1. 주의 연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2. 인지행동적 주의 연구 3. 인지신경과학적 주의 연구 4. 주의와 낯선 형태의 지각 5. 주의와 다른 인지 과정의 관계 6. 주의와 실수 7. 요약 제5장 기 억 1. 기억 연구의 두 전통: Ebbinghaus와 Bartlett 2. 기억이론: 다중기억이론 3. 작업기억 4. 장기기억: 기억체계 5. 요약 제6장 기억 과정 1. 부호화와 인출 2. 망각과 기억의 왜곡 3. 기억과 정서 4. 개인적 경험에 대한 기억: 자전적 기억 5. 미래계획기억 6. 요약 제7장 개념과 지식표상 1. 개념과 범주의 본질 2. 개념과 범주의 구조 3. 개념 간 구조: 개념 위계와 기본수준 4. 지식표상 5. 요약 제8장 지식의 조직 1. 개념적 지식표상 2. 명제적 지식표상 3. 도식적 표상 4. 절차적 지식표상 5. 요약 제9장 언어의 지각과 이해 1. 언어와 사고 2. 말소리 지각 3. 시각적 단어인지 과정 4. 문장 이해 과정 5. 덩이글/말 이해 과정 제10장 언어의 산출과 장애 1. 언어산출 2. 언어장애 3. 요약 제11장 추리와 의사결정 1. 연역추리 2. 귀납추리 3. 판단 4. 의사결정 5. 요약 제12장 문제해결과 전문성 1. 문제해결을 어떤 심적 과정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2. 검색의 구현-수단목표분석 3. 산출체계로 구현되는 수단목표분석법 4. 전문가와 초보자의 문제해결 5. 문제해결의 주요 효과 6. 문제해결의 두 접근: 상징 접근과 연결주의 접근 7. 문제해결과 학습의 관계 8. 요약 제13장 지능과 창의성 1. 지능 개념과 관련된 논의들 2. 지능에 대한 경험적 연구법: 심리측정 접근과 인지적 접근 3. 포괄적 지능이론 4. 창의성 5. 요약 제14장 인지심리학의 응용 1. 공학심리학 2. HCI와 사이버공간 3. 인지학습과학 --------------------- 저자소개
• 이정모(1, 2, 10장) Queen’s University 심리학과(박사) ｜ 현재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인지과학과정 교수 • 강은주(2장)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심리학과(박사) ｜ 현재 강원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 김민식(3장) Vanderbilt University 심리학과(박사) ｜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인지과학과정 교수 • 감기택(3장)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박사) ｜ 현재 강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김정오(4장) University of Rochester 심리학과(박사) ｜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박태진(5, 8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박사) ｜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김성일(6장) Utah State University(박사) ｜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신현정(7장) Indiana University(박사) ｜ 현재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이광오(9장) Hokkaido University(박사) ｜ 현재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김영진(9장) Kent State University 심리학과(박사) ｜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이재호(10장)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박사) ｜ 현재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도경수(11장)) Princeton University(박사) ｜ 현재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이영애(12장) University of Rochester 심리학과(박사) ｜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박주용(13장) UCLA 심리학과(박사) ｜ 현재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부교수 • 곽호완(14장) Johns Hopkins University(박사) ｜ 현재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 박창호(14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박사) ｜ 현재 전북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 이재식(14장) The University of Iowa 철학박사(Ph.D.) ｜ 현재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3판 서문 중에서] 인지심리학 교재가 번역서만 있던 10년 전 상황에서, 인지심리학의 여러 분야들을 전공하며 가르치고 있던 교수 여러분이 합심하여 번역서가 아닌 공동저서로 우리말로 쓴 인지심리학 저서를 만들어 내기로 작정하고 ‘인지심리학’ 책을 국내 최초로 출판한 것이 1999년 봄이었고, 이 책을 보완하여 개정판을 낸 것이 2003년 2월이었습니다. 그 후 5년여의 세월이 흐르고, 인지심리학의 여러 영역에서 많은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쌓였고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변화의 하나는 심리학, 인지과학에서 신경과학적 접근이 더욱 강하여져서 인지심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학생들이나 연구자들이 인지신경심리학적 접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인지심리학이 핵심학문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지과학이 세계 미래 융합과학기술의 4대 핵심축의 하나가 되어 인지심리학의 응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대폭 증가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연과학적 심리학의 전형인 인지심리학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방법론적 세련화와 이론적 재구성을 통하여 인지 현상을, 더 넓게는 인간의 마음을 더 잘 설명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그동안에 다소 불만족스럽게 생각되었던 인지심리학 책 2판의 내용을 최근의 연구결과를 참고하여 최신화하며 책의 틀을 다소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그러면서도 최근의 인지심리 연구가 충분히 소개된 그러한 책을 만들고자 이 3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이 3판에는 이전 판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내용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 이 책을 읽는 전략: 1, 2, 5, 6장을 먼저 읽어보시고 그 후에는 어느 장이나 관심 가시는 장을 읽으시면 될 것입니다. 아직도 학술 용어 번역어가 완벽히 통일되지는 않았지만 2판이 출간될 때보다는 사정이 많이 좋아졌으며, 한국심리학회 사이트에서 (http://www.koreanpsychology.or.kr/) [심리학정보] 메뉴에서 보시면 왼쪽 아래에 별도로 [학술용어검색] 창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영문 또는 한글 단어를 입력하여 검색하시면 그 단어에 상응하는 한글 또는 영문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