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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8, 2014

과학, 테크놀로지, 미래, 인지과학도의 자세

어제 (20180118) 고려대 우정통신관에서 열린
[착착 감기는 Wearable Technology] 미니컨퍼런스
저의 자료집 여백에 적어 놓았던 글이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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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인간의 본질에 대해
재규정을 하여야 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인간과(Human),
인간이 만든 여러 인공물(Artifachts)
2분법적 구분
지금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인간성(Humanity)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
규정하여야 한다.
 
그와 함께 일어나고 있는 것은
 
과학과 기술 개념의
규정에서
우리는
[물질](matter) 중심으로 [과학][기술]을 규정하던
종래의
관행에서
 
그것에 더하여
[마음](mind), [인지](cognition) 중심으로
과학과 기술을 규정해야 하는 것을
추가하는
 
과학과 기술 개념의 변환 단계
이미 돌입한 것이다.
그러한 변화 단계를 이루어 내게 하고 (서구),
압박 (동양)을 하는 것이
[인지과학]과 그 응용이다.
 
과학과 테크놀로지의 개념을
종래의 [물질] 중심으로 생각하는 틀을
고수하기만 하고 있는
국가는, 사회는,
 
21세기의 [선진 과학 기술 국가], [선진 과학 기술 사회]
로 들어갈 수 없다.
 
그런 국가나 사회는
항상
과학 기술의 후진국.
copycat으로
남아야만 하는 운명이다.
 
IT 테크놀로지의 떠오름,
소프트웨어 테크 개발의 떠오름,
SNS의 떠오름 및 창궐의,
빠른 추세의 본질을
분석하여 보자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에 Wearable Technology의 떠오름이
가세한다.
 
우리는 이제
[인간성], [과학], [테크놀로지]의 본질에 대한
개념 규정을
우리 사회에서
재구성해야 하는
피하지 못 할, 거역할 수 없는
21세기적 추세의
진행 중 단계에 이미 진입하였다.
 
(지식)이란
21세기의 이 시대에서는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고,
나누고([공유]),
평가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 David Brooks가 예언한
[인지 시대] (The Cognitive Age)
21세기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는
우리 [인지과학도]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새 앎을 [함께] 만들어 가고, 공유하여야 한다.
 
그 앎과 인간과 사회,
 
인간이 만든
소프트 인공물 - ([과학], [테크놀로지] 개념을 포함하여 [문화일반]),
하드 인공물 - (기계 등),
소프트와 하드의 융합물 - (스마트 폰 등),
[본질]에 대해서
다시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뛰어가면서]
[SNS를 하면서]
그러면서도
그와 동시에
 
[인지과학]
등장과 널리 퍼짐이
 
[과학],
[테크놀로지],
[인간성],
[물질-정신의 2분법적 개념],
[Artifacts],
[AI]
[Cognitive System] - (IBM처럼)
 
등의 개념 규정과 실제 적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개념적 재구성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는지
 
분주히 생각하여야만 한다.
 
예전의 생각을 고수하여서는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선진 국가나, 사회를
이루어 낼 수 없다.
 
우리 모두 깨어 있자
우리 모두
[함께] 생각하자
부지런히
 
더 나은 내일의 우리 사회를 이루어 내기 위하여.
 
 
-[]- 20140119일 새벽에, 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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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