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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6, 2011

마음두뇌교육협회 춘계 심포지움; / 2011. 03. 18/ 서울 교대

마음두뇌교육협회 춘계 심포지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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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음두뇌교육협회 춘계 심포지움이
3월 18일(금)이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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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년 3월 18일 (금) 1:30- 18:00

장소: 서울교대 에드웰센타 2층 컨벤션홀

주제: 뇌를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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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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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종호 (서울대)

13:30 - 14:00 등록

14:00 - 14:40 뇌발달과 교육. 서유헌 (서울의대)

14:40 - 15:20 뇌를 알고 아동 지도하기. 조주연 (서울교대)

15:20 - 15:40 휴식

15:40 - 16:20 뇌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김성일 (고려대)

16:20 - 17:00 뇌발달과 아동 정신건강. 송정은 (관동의대)

17:00 - 18:00 종합토론: 좌장 김주환 (연세대)

Monday, December 8, 2008

가난한 집 아이들의 뇌기능은 마치 뇌경색을 당한 환자 수준의 장애 양상을 보인다

가난한 집 아이들의 뇌기능은 마치 뇌경색을 당한 환자 수준의 장애 양상을 보인다/ 수정본
다음과 같은 USA TODAY 기사 제시되어서 이에 대한 소개와 생각을 추가한다.

Study: Poverty dramatically affects children's brains

USA TODAY
By Greg Toppo, USA TODAY
http://www.usatoday.com/news/health/2008-12-07-childrens-brains_N.htm

최근에 발표된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인지심리학자 마크 Kishiyama의 연구에 따르면
9세 내지 10세된 아이들 중에서 경제적으로 빈곤한 집의 아이들의 뇌기능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아이들의 뇌 발달 정도와 크게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는 마치 뇌경색환자의 뇌와 정상인의 뇌 차이만큼이나 컸다.
경제적으로 빈곤한 집의 아이들의 뇌의 전전두엽의(고차적 사고기능과 문제해결적 사고기능을 담당하는  뇌 영역)
기능은 마치 뇌경색후에 전전두엽 수술을 받은 것과 같은 양상을 보였다.

실험연구에서 어린아이 피험자들에게 컴퓨터 스크린에 나타나는 영상들을 보다가
기울어진 제 3의 그림이 나오면 반응단추를 누르게 하고 뇌파를 검색한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빈곤층이 아이들의 인지기능이 마치 뇌경색환자의 반응처럼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이며 특히 주의가 쉽게 분산되는 것이 밝혀졌다.

빈곤한 경제상황에서, 영양부족, 스트레스, 문맹, 오염된 환경 등의 여건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뇌는
중산층 아이들의 뇌와는 달리 발달되었다,
그들이 언어 발달이 영향을 받고, 계획을 세우고 자세한 내용을 기억하고 학교에서 주의를 제대로 기울이고 하는 등의
인지기능 제어 및 관리 능력이 손상되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손상이 오면 이것은 후에 가서는 아주 잘 계획된 집중적 교육과정이나
인지 제어및 관리 기능을 하용하게 하거나
자신의 계획을 소리내어 말하며 생각하게 하는(인지심리학의 한 기본 방법)  적극적 개선 개입 노력에 의해서나 다시 되돌릴 수 있다.

MIT에서 공학, 철학을 전공하고 하바드에서 실험심리를 전공한 후에
신경심리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여 신경심리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결과를 계속 발표한 바 있는
펜실바니아 대학의 인지신경센터의 마르타 Farah교수는 사회경제적 상황이 뇌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뇌 연구와 연관된 신경윤리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여 왔다.
그는  신경과학자들이 이제는 전통적인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뇌자체 특성에 대한 연구보다는
출생 이후의 사람들의 여러 가지 경험에 의하여 (특히 부모의 양육태도나 사회경제적 지위)
뇌의 구조가 어떻게 크게 변화되고  
뇌기능에 영향주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고 한다.

이 분야 연구들 중에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이
빈곤층과 중산층 아이들의 언어습득 상에서의 차이에 관한 연구였는데
1995년의 연구에 의하면 (부모와 아이들이 주고 받은 대화 분석에서)
중산층의 아이들은 3세 즈음에는 빈곤층 아이들보다 거의 두배나 많은 어휘(실제 사용하는)를 지니고 있음을 발견되었다.

가난은 (영양결핍, 납중독, 출산이전에 불법약물에 노출, 스트레스 등 포함)
단순히 지능을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뇌기능을 낮추고 반응행동 수준에 까지 영향 주는 것임이 밝혀졌다.
한국에서도 빈곤으로 인하여 영양결핍 등에 처하고 인지기능이 저하될
아이들에 대한 현황파악적 연구와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강구되어야 하며
또한
남북한이 통일되었을 때에 북한 아동, 및 성인에게서 나타날 경제적 빈곤에 의한
이러한 전전두엽 등의 뇌기능의 발달 장애, 기능발휘의 장애의 심각성을
예측하고 고려하고 대응하는 정책적 대책이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등등의 다른 어떤 정책적 대책에 못지않게
중요성을 지닌 것으로 심각히 고려되고,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비전문가인 정치가나 시민운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심리학자, 뇌신경과학 연구자들, 사회복지 학자들이 연결되어
가능한 미래 예측, 미래 현황파악 전략 기획, 대책의 강구 및 실시
평가 등에 대한 진지한 고려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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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빈곤이 아이들의 뇌기능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일차적으로 검색된 자료 몇을 열거한다
시간이 나는 대로 이들을 더 구체화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1]
Childhood poverty: Specific associations with neurocognitive development
Martha J. Faraha, ((Department of Psychology and 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David M. Sherab, Jessica H. Savagea, Laura Betancourta, Joan M. Giannettac, Nancy L. Brodskyc, Elsa K. Malmudc, Hallam Hurtc

B R A I N R E S E A R C H 1 1 1 0 ( 2 0 0 6 ) 1 6 6 – 1 7 4
http://www.duke.edu/~mgg6/sdarticle.pdf




[2]관련 문헌들

Farah, M.J., et al. (2006). Childhood poverty: Specific associations with
neurocognitive development. Brain Research, 1110: 166-174.

Noble, K.G., Norman, M.F., Farah, M.J. (2005). Nerocognitive correlates of
socioeconomic status in kindergarten children. Developmental Science, 8:1: 74-87.

Noble, K.G., McCandliss, B.D., Farah, M.J. (2007). Socioeconomic Gradients
Predict Individual Differences in Neurocognitive Abilities. Developmental Science. 10,
46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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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대처 운동 자료1

http://www.nhchc.org/HealingKids/healingkids_Mar08
Healing Kids | March 2008
해외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민간기관이 주도하여 어떻게 문제를 부각시키고
대처하려 하는지
2쪽부터  7쪽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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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www.metabolic-programming.org/images/PIIS1474442208701546.pdf

Shedding light on the role of poverty in brain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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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www.irp.wisc.edu/publications/dps/pdfs/dp134808.pdf
논문
Enduring Influences of Childhood Poverty
Katherine Magnuson/ School of Social Work/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lizabeth Votruba-Drzal/ Department of Psychology/ University of Pittsburgh


http://www.pri.org/science/brain-on-poverty.html

'Living on Earth' reports on research suggesting that the stress of poverty may lead to problems with memory and language skills.

Let's face it. Life can be stressful, and too much stress can be toxic. If there's too much to do or too many bills to pay, the price can be a heart attack or a descent

Martha Farah, Director of the 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I guess it's kind of obvious that living in poverty results in a lot more stress in your life. But it may not be obvious to people just how much more stress is experienced by low-income individuals. Not only the stress of trying to make your rent payment, trying to put food on the table, but just the unpredictability and lack of control over your own life that goes along with the kinds of neighborhoods that low-income people live in, the kinds of jobs that they have. These are all factors that conspire to really make it very stressful – just everyday life."

Courtney Stevens of the University of Oregon says there's no question this stress causes harm, not just to parents, but also to their children's brain development:

"What we know is that poverty has a way of crawling under the skin and getting into the brain. We know one of the big mechanisms whereby this happens is through stress – that high levels of stress for a child in a sense produces a toxic environment within that child's body for healthy brain development and healthy cognitive skills."

http://www.loe.org/shows/segments.htm?programID=08-P13-00009&segmentID=5#links

This Is Your Brain on Poverty

http://the-mouse-trap.blogspot.com/2008/11/neurological-correlates-of-poverty.html

블로그 글

http://billsblogofpsychology.blogspot.com/2008/02/researchers-gain-understanding-of-how.html
Researchers Gain Understanding of How Poverty Alters the Brain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Monday, February 18, 2008

Thursday, March 15, 2007

인지로보틱스: 로보틱스와 인지과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10

< 인지로보틱스: 로보틱스와 인지과학: 인지과학의 응용분야 10> :

인지과학과는 주제가 중복됨에도 불구하고 인지과학과는 상당히 독립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로보틱스 연구가 90년대 말부터 인지과학과 연결이 밀접하여지기 시작하였다. 로봇의 몸통 움직임 제어 중심으로 연구되어 오던 로보틱스가 감각,지각, 학습, 발달, 언어, 추론, 사회적 인지 및 학습, 정서 등의 고차 기계적 인지기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인지과학과의 연결은 필연적이 되었다. 그에 따라, 인지로보틱스, 발달로보틱스 등의 분야가 생겨나고 인지로봇(cogbot), 사회로봇, 정서로봇 등의 개념이 생겨났다. 인지과학에서 연구된 원리를 응용하여 보다 지능적인 로봇을 제작하는 과제가 로보틱스와 인지과학의 응용적 연결고리로 부상된 것이다 (물론 과거의 로봇 연구주제였던, 몸통움직임의 제어는 그 상당 부분이 motor-coordination 이라는 지각심리의 한 하위 영역 주제이었던 것이고 지각심리학자, 신경생물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 왔었던 것이지만 국내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에 (그 역인 반대 방향으로의 관계라기보다)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로보틱스 연구가 인지과학 이론의 검증마당을 제공한다는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인공지능학은 인지과학 형성 초기와 발달 중기에는 마음의 정보처리적 과정에 대한 인지심리학적 모델과 이론이 과연 타당한가를 검증하는 유일한 마당(test-bed)으로서의 기능을 하여왔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이후에 이 검증마당의 역할의 상당부분을 인지신경과학(뇌과학)에 내주게 되었다. 90년대를 넘어서며 상황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다. 그동안 인공지능, 인지신경과학이 차지하던 마음의 인지적, 신경적 과정의 검증 마당의 위치를 로보틱스가 점차 조금씩 차지하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지심리학이론, 더 나아가서는 인지신경적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모델과 이론을 도출하는 검증마당으로서의 인공지능 연구의 역할을 점차 로보틱스 연구에 상당히 내어줄 것으로 생각된다(물론 둘을 구분하여 경계짓기가 상당히 어럽지만). 로보틱스가 단순히 인지과학 이론의 응용에 국한되지 않고, 인지과학 이론을 도출하고 검증하는 마당으로서의 역할이 증대함에 따라, 또한 인간과 로봇의 구현 수준에서이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로보틱스가 인지과학에서 차지할 위치가 점차 증대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