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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7, 2014

심리 상담사


심리 상담사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801751&ctg=1201

* 심리상담사에 관하여 아시고 싶으신 분은 [중앙일보], 2014년 5월 28일(수요일)을 보세요.
* 전민희 기자 글

Wednesday, May 14, 2014

2014년도 한국인지과학회 학술대회 안내

2014년도 한국인지과학회 학술대회 안내
2014/05/14 올림 ==>  http://blog.naver.com/metapsy/40212108529

Friday, May 2, 2014


21세기의 인지과학의 원리와 응용 (PPT 파일, 142 slides)
http://blog.naver.com/metapsy/40211434070

Thursday, May 1, 2014

cognitive science and the age of the second enlightenment / (text in Korean)

매년 1월 1일에는 [인지과학] 을 전반적으로 고찰하여 새 파일을 올렸었는데
금년은 5월이 되도록 그리하지 못하였습니다.
개인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 대신 옛날 파일을 안내합니다.

[인지과학] 전반을 개관하여 알기를 원하는 분은 [1]의 파일을 보아 주시고, 

[1]. 2010년에 내다보는 인지과학: 미래의 인지과학 전개에 대한 한 짧은 생각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tapsy&logNo=40097791384
- 2010. 01. 03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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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의 미래에 대한 조망을 원하시는 분은 [2]의 파일을 보아 주세요.

[2]. 인문-사회-자연과학 융합의 현장인 인지과학은 어떠한 미래를 여는가?
http://cogpsy.skku.ac.kr/cwb-data/data/newarticle/cogfuture8.pdf
- 2008. 05.02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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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 세기에 우리가 [인지과학] 왜 알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물음을 지닌 분은
[3]의 파일을 보아 주세요.

[3]. 왜,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인지과학]을 알아야 하는가?
http://blog.naver.com/metapsy/40204803730
- 2014년 01월 17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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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20, 2014

한국 과학의 날

내일 0421일은 한국에서는 [과학의 날]로 지켜집니다.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예전에 만든 과학에 관한 파일 3개를 다시 올립니다.
과학의 개념 규정과 특성에 대한 8쪽의 간단한 파일을 보시려면 [1].
과학 관련 제가 과거에 만들었던 파일의 총합을 보시려면 [2],
과학, 인지과학, 융합 관련 PPT파일을 보시려면 [3]
보세요.
 
주변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한국 과학의 많은 발전을 기대하여 봅니다.
링크blog.naver.com/metapsy/40210681030
 
[1]. 과학의 정의와 특성 (hwp 파일, 옛 파일의 수정판, 8)
[2]. 과학적 방법, 실험, 과학적 추론: 심리학 연구 방법의 논리 (PDF zip 파일, 247)
[3]. 미래 융합과학기술 사회에서의 인지과학의 역할(PPT 슬라이드 119 zip 파일)
- (2007. 국회 미래사회연구포럼 주최, 인지과학과 미래 학술심포지엄 발표)

Wednesday, April 16, 2014

너 없이 난 어떻게 살라고 !

너 없이 난 어떻게 살라고 !”
 
- 침몰한 배의 학부모가 돌아오지 않는 자녀를 향해 애타게 부르는 울부짖음입니다.
어제 하루 TV 방송을 눈물 흘리며 보았고,
아침에 배달된 신문의 이 제목 기사에서 다시 눈시울을 붉히며 기사를 일었습니다.
 
-그런데
소위 인재라고 하는 것은 관련된 사람의 그릇된 [인지적 판단]의 오류 입니다.
인간의 직관적, 휴리스틱스적 사고에서 일어나는 일반적 사고 오류 입니다.
 
이제,
우리는 기계를 중심으로 한 [하드] 기술을 진작시키는 데에만 힘을 쏟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지적 오류]를 줄이는 [소프트]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 더 힘을 쏟아야 합니다.
 
문화적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국은 [하드] 기술에 더하여 [소프트] 기술이 발전되어야 합니다.
 
인지과학도 여러 분 중에는
[인재], [사람에 의한 재난]이라는
인간의 일반적인 [인지적 오류], [판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연구하며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이 여럿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재난]의 인지과학
[인재]의 인지과학 연구가 한국에서 발전되고
[인재를 방지하는] 여러 소프트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서
다시는 이러한 큰 규모의 재난이 일어나지 않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40417일 아침에 -

Saturday, April 12, 2014

행운의 4 원칙: 심리학자 와이즈만 교수 연구

[행운의 4 원칙: 심리학자 와이즈만 교수 연구]
 
우리는 모두 자기 삶에서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Hertfordshire 대학의 심리학 교수 리차드 와이즈만 교수는
미신과 행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여 왔다.
최근에 그는 언어학 화용론(말을 사용하는 용법)Grice의 유명한 4대 원칙
- / /적절성/ 방식
을 흉내 내어, 행운의 4원칙 (4 Maxims of Luck) 을 제시하였다.
 
4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원칙: Maximise Chance Opportunities
2 원칙: Listening to Lucky Hunches
3 원칙: Expect Good Fortune
4 원칙: Turn Bad Luck to Good
 
 
한국의 중앙일보에서는 그의 행운의 4원칙을 다음과 같이 한글로 기사화 하였다.
 
[힐링 시대 마음의 고전]
: 행운은 그냥 오지 않는다 운 좋은 사람을 따라 하라
- [중앙 SUNDAY] 24 면 기사 (2014. 04. 13.)
- <29> 리처드 와이즈먼 행운 인자
- 김환영 기자의 글
 
그가 권장하는 행운 팁은 다음과 같다.
 
본능(직관)을 따르라. 그것들은 대체로 옳다.
새 경험에 늘 열려있어서 일상적으로 하는 방식을 벗어나라
매일 잘 된(나간) 일들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라
중요한 회의나 전화 직전에 너 자신을 행운적인 사람인 것으로 떠올려 보라.
 
기업, 회사에서 행운있는 사람이 되는 길은: 스스로 자신을 행운적인 사람으로 만들기
“HOW TO MAKE YOUR OWN LUCK”

Thursday, April 10, 2014

사회적 넷워크, 특이점(변곡점), 인지과학, 종교

사회적 넷워크, 특이점(변곡점), 인지과학, 종교
 
다시 서구 웹 자료로 돌아갑니다.
 
FUTURE: The Coming Social Singularity
- Kurzweil'특이점이 온다'의 예즉은 미래를 충분히 예측 못했다.
- 이미 우리는 특이점의 시대를 들어서 있고, 넘어가고 있다.
- by Lauri Järvilehto (2011.03.)
* -- > 정보의 다수에 의한 공유가 현재 속도로 나간다면
특이점(변곡점)이 가까운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세상이 곧 다가오게 된다.
 
이제
'Social'이란 뜻은 -> 웹상에서 실재하는 [virtual reality]의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지금의 SNS, digital 시대의 디지털 문화는 우리의 삶, 특히 종교적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1, [Digital Religion, Social Media and Culture: Perspectives, Practices and Futures]
- by Pauline Hope Cheong, Peter Fischer-Nielsen, Stefan Gelfgren, Charles Ess
Peter Lang Publishing (2012)
 
2; MIT Press , [사회과학을 인지과학에 기초하기]
- [Grounding Social Sciences in Cognitive Sciences]
* -- > 인지과학은 지난 세기에 많이 발전하였다. 이 책은 인지과학의 성공을 이용하여,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정치학 등의 학문, 즉 사회과학 분야에 더 좋은 기초를 (a better foundation for the social sciences) 마련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인지과학, 사회과학의 주요 앞서가는 학자들이 (leading scholars) 인지와 사회의 관계(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on and society)를 탐색한다.
- 다루어지는 주제는; -- > 문화 간의 차이; 정치의 심리적 기초(정서의 역할과 도덕적 결정의 심리 등); 종교의 인지적 측면, 경제의 인지적 접근 ; 인지과학과 사회과학 학문 간의 메타이론적 합일 가능성 등
- 저자: Ron Son: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렌슬러 공대 인지과학과 교수)
국제신경망학회 회장
----]
Futurology: 5 Ways Society Will Be Affected by Cognitive Technology
- by Patrick J. Kiger
-- > cognitive technology is likely to really, really rock our world.(인용)
 
Five Social Media Trends that are Reshaping Religion
- By ELIZABETH DRESCHER
1. Social Prayer
2. Ministers-On-The-Go
3. O Holy App
4. Curate as Curator 설교보다 부목사처럼 신자들의 실생활에 관심갖는 것이 더 중요
5. A Few New Commandments
 
 
 
우리가 유의해야 할 용어들 :(tags)
 
- social technology,
- cultural singularity,
- technological singularity,
- singularity of civilization,
- digital religion;
- religion & social network society
 
: 웹 자료를 보면서 드는 생각:
 
1. 21세기 중에 인지과학은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을 연결하여 합일하는 패러다임 역할을 할 것이다.
2. 미래에는 융합과학을 말하면서
한국처럼 [인지과학]을 배제하는 낙후된 사회/학문체계는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3. 이제는 고등학교부터 [인지과학]을 배우게 해야 한다. 21세기에 한국이 적어도 국제적 사회에서 학문, 과학, 기술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려면
4. IBM 의 인지시스템(컴퓨팅) 시도는 많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the end]- 2014. 04. 10. 이정모 비상업적 목적의 고유 가능함.

Friday, March 28, 2014


[음악 인지]
 
요즈음 TV에서 불후의 명곡등의 현역 가수들이 정말로 열정을 가지고 배우며 자기를 개선해 나가는 프로가 많다. 이러한 프로들을 보면서 [음악][인지과학]을 연결하는 주제를 떠올려 봅니다.
 
아마도 아래 자료들은
[인지]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대신할 틀로 생각하려하는 이정모의 이전 글을 보면서
이정모가 너무 나가지 않았는가?!’하고 생각했을 여러 사람들에게,
음악에 틀을 제공하는 인지과학 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그것이 터무니없는 지나친 생각만은 아니었음을 조금 알리려고 하는
한 몸짓으로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문학]에 보는 틀을 제공하는 [인지과학]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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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인지'Music cognition
 
- : 개관: 위키피디아자료
 
"Music Cognition and the Cognitive Sciences"
- [Topics in Cognitive Science], 2012, Volume 4, Issue 4. 467794.
- 음악과 인지과학 개관 글
 
Music and Cognitive Abilities
- by E. Glenn Schellenberg & Michael W. Weiss
- Jun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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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음악인지 Lab]
 
1. 미국
 
The Music Cognition Laboratory
- University of Cornell
 
UMD Language and Music Cognition Lab
- University of Maryland
 
Northeast Music Cognition Group (NEMCOG)
- New York University
- 북미 Northeast Corridor region of the U.S
 
Bienene School of Music
- Northwestern University
- 음악 이론과 인지
 
the Cognitive and Systematic Musicology Laboratory (CSML)
- Ohio State University,
 
Music cognition
- University of Rochester
- Eastman School of Music
 
Music cognition Lab
- Tuft University
----------------------
2. 캐나다
 
Music Perception and Cognition Laboratory (MPCL)
- McGill University, Canada
 
Music Perception and Cognition Laboratory (MPCL)
- McMaster University, Canada
 
-----------------------
3. 유럽
 
Music Cognition Group
- Department of Musicology, University of Amsterdam (Universiteit vanAmsterdam)
 
Embodied Music Cognition (EMuCog) Conference
- The University of Edinburgh
- 22 23 Jul 2013
 
Music Cognition Lab
-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
 
[학회모임]
 
the European Society for the Cognitive Sciences of Music
 
Music cognition and the cognitive sciences.
- Top Cogn Sci. 2012 Oct;4(4):468-84. doi: 10.1111/j.1756-8765.2012.01226
- by Pearce M1, Rohrmeier M.
 
Symposium: MILESTONES IN MUSIC COGNITION
When: 7-8 July 2014
Where: Montreal; Schulich School of Music, McGill University
 
========================
 
[기타]
 
Arts and Cognition Monograph: Effects of Music Training - Under-privileged
- Helen Neville
- Dana 재단
 
========================
 
[]
 
[Auditory Scene Analysis: The Perceptual Organization of Sound]
-
- by Albert Bregman'
- MIT Press (1994)
 
[The Cognitive Foundations of Musical Pitch]
-
- by Carol Lynne Krumhansl
- Oxford University Press (1990)
 
[The Analysis and Cognition of Basic Melodic Structures: The Implication-Realization Model]
-
- by Eugene Narmour
-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0)
 
[Embodied Music Cognition and Mediation Technology]
-
- Marc Lehman
- Department of Musicology, Ghent University, Belgium.
- MIT Press (2007)
 
 
[Paradoxes of Interactivity: Perspectives for Media Theory,and Artistic Investigations]
-
- by Uwe Seifert, Jin Hyun Kim, Anthony Moore (eds.)
- Transaction Publishers (2008)
그리고,
 
Laske, O. (1999). AI and music: A cornerstone of cognitive musicology. In M. Balaban, K. Ebcioglu, & O. Laske (Eds.), Understanding music with ai: Perspectives on music cognition. Cambridge: The MIT Press.
Hamman, M., 1999. "Structure as Performance: Cognitive Musicology and the Objectification of Procedure," in Otto Laske: Navigating New Musical Horizons, ed. J. Tabor. New York: Greenwood Press.
Temperley, David (2001). The Cognition of Basic Musical Structures. Cambridge: MIT Press. ISBN 978-0-262-20134-6.
Balaban, Mira (1992). Understanding Music with Ai. Menlo Park: AAAI Press. ISBN 0-262-52170-9.
Minsky, M. (1981). Music, mind, and meaning. Computer Music Journal, 5(3), 28-44. Retrieved December 1, 2009 from
Cope, David (1996). Experiments in Musical Intelligence. Madison: A-R Editions. ISBN 978-0-89579-337-9.
Wiggins, G. et al. (1993). A Framework for the Evaluation of Music Representation Systems. "Computer Music Journal, 17"(3), 31-42.
Nierhaus, Gerhard (2008). Algorithmic Composition. Berlin: Springer. ISBN 978-3-211-75539-6.
Deutsch, Diana (1999). The Psychology of Music. Boston: Academic Press. ISBN 978-0-12-213565-1.
Patel, Aniruddh (1999). Music, Language, and the Brain.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2-213565-1.
Lerdahl, Fred; Ray Jackendoff (1996). A Generative Theory of Tonal Music. Cambridge: MIT Press. ISBN 978-0-262-62107-6.
Uwe Seifert: Systematische Musiktheorie und Kognitionswissenschaft. Zur Grundlegung der kognitiven Musikwissenschaft. Orpheus Verlag für systematische Musikwissenschaft, Bonn 1993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무엇이?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무엇이?]

19세기 초를 지배한 것이 modernism이었다면
1970년대-1990년대를 지배한 것은 postmodernism 이었다.
그러나 Prospect잡지가 공표한 것처럼 이미 Postmodernism 죽었다.

그럼 그 다음에는 무엇이 올 것인가?

그동안 이 사이트에서는 다음을 계속 역설하여 왔다.

[인지과학]이 많은 것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인지과학 기술은 미국과학재단에서 발표한 NBIC 미래 테크놀로지의 4대 축을 이루고 있으며,
IT의 최첨단을 가고있는 IBM의 새 IT 기술이 [인지]시스템으로 설정되어 있고
하버드대 등 미국 대학의 추세를 보면,
인지과학은 문학, 예술 일반, 여러 사회과학의 새로운 보는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경과학과 연결되어 자연과학의 좋은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인지] 틀이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많은 것을 보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틀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인지과학]이 물질과 에너지 중심의 전통적 과학관으로부터
마음(지능), 정보 중심의 새 과학관으로 우리를 옮아가게 만들고
인지과학이 개념적 변혁을 일으켜 가능하게 한 오늘날의 디지털 문화,
SNS 문화 속에서 매일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지식을 창조하고 활용하는 'Ways of Knowing'이 달라진 오늘날의 우리들.
미래에 살 우리의 후예들을 
생각하자면

그리고 또
인공물(artifacts)에 확장된 (스마트폰과 같이) 인간 마음, 지능의 새로운 면을 보며,
Humanity의 본질에 대한 [인지과학적] 재개념화가이루어지는 미래를 생각하자면
[인지과학]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공백을 
메워 줄 큰 틀로서 간주되기도 한다.

[인지] !
큰 틀로 생각하는 것이
인지과학도인 나의 바램에만 젖은 생각일까?

I wonder ......

Friday, March 21, 2014

박자세 주최 제6회 뇌과학 심포지움

박자세 주최 제6회 뇌과학 심포지움 ]
메일 확인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에서야 뒤늦게 알림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정모 드림

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주관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2014년도 <6회 뇌과학 심포지움>행사 개최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6회 뇌과학 심포지움 ]

일시: 2014년 03월 22일 () 10:00- 18:20
장소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 강당 (324) : 장소 약도가 다음의 사전등록 홈에 있음.
                          (마감기일-2014.3.21()이 이미 지났음)

현장등록: /일반: 4만원 / 학생(대학원 석사이하): 2만원
연락사무실: 02-537-7496

[프로그램]

09:30-10:00 접수 및 등록
10:00-10:50: 뇌와 의식 (가천대 뇌과학 연구소장)
10:50-11:40 마음뇌 그리고 정신질환 (권준수서울대 신경정신과)

11:40-12:40 중식

12:40-13:40 안정시의 뇌 네트워크 (정용: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14:20-14:40 뇌기능과 구조 (장진우연세대 신경외과)
14:40-15:30 English Brain Enhancement (남기춘고려대 심리학과)
15:30-16:20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이성환고려대 뇌고학과)

16:20-16:40 휴식

16:40-17:30 외상 후 스트레스와 회복뇌기전 (류인균이화여대 약학과)
17:30-1:20 뇌와 디자인 (박문호전자통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