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괴담의 인지심리: cognitive 사보타쥬, gaslighting.인지적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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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추가하는 용어는
인지적 사보타쥬 입니다.
gaslighting하기 라는 용어로도 표현될 수 있군요
어떤 대상, 사건에 대한 우리의 인지적 부조화가
결국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나 집단의 의도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끌려가도록 사로 잡히게 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 같군요
그들에 의하여 우리는 인지적으로 사보타쥬를 당하고, 정상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우리를 오도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더 믿게 되는 일종의 부적응상태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소고기 협상을 제대로 못한 정부의 행위에 대하여 부정적 느낌을 지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집단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해 cognitive sabotage, gaslighting 을 당하는 경우가 현재의 현상 같습니다.
Cognitive sabotage or ‘gaslighting’ is the deliberate creation of false beliefs.
Saboteurs lie or distort group information to serve selfish ends
Gaslighting involves denying what occurred, offering plausible but untrue accounts of what occurred, or suggesting the victim is imagining things, exaggerating or lying.
http://www.factscourtwatch.org/Emotional-Psychological%20Abuse%20Fact%20Sheet.htm
Gaslighting is a form of psychological abuse. It involves an increasing frequency of systematically withholding factual information from, and/or providing false information to the subject, having the gradual effect of making the victim anxious, confused, and less able to trust his or her own memory and perception. A variation of gaslighting, used as a form of harassment, is to subtly alter aspects of a victim's environment, thereby upsetting his or her peace of mind, sense of security, etc.
http://www.nationmaster.com/encyclopedia/Gas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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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의 기법:
http://www.articles3000.com/Self-Improvement-and-Motivation/86900/A-Lesson-In-Gaslighting.html
1. 첫번째 전략: involves repeatedly questioning a person thus planting doubt....This can install in the receiver that doubt putting them off guard. It works all the better if you come off as having their best interest in mind.
2. 둘째 전략: to point out things that simply aren't there. This is useful in undermining their feeling of reality.
3. 셋째 전략: 전문가가 활용하는 기법. someone who has specialized knowledge or divine access to information which you haven't the 'connections' to learn. . .
They have very esoteric, mysterious or specialized knowledge that will give you the answer you seek.
그러나 the answer that they wish for you to believe you seek. This will cause lowered defenses and a more trusting feeling from the client.
4. 넷째 전략: to reveal the secret thoughts of others. This is also known as gossip. It's a special kind of gossip which maneuvers in an attempt to give insight. It's just between 'us', it's from me, someone who cares enough to tell you what other people are saying. . .
5. 다섯째 전략: to use the power of the many against the tiny power of one. 개인보다 집단이 정보의 배포를 좌우하고
it becomes harder and harder to find accurate information,
and even harder to stand away from the crowd,
especially when you're right. I
t's powerful to have 'the many' on your side, and very difficult to maintain your position when you're up against the many.
Gaslighting isn't nice.
It's designed to trick people into self-doubt.
gaslighting is insidious. It plays on our worst fears, our most anxious thoughts, our deepest wishes to be understood, appreciated, and loved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은, 광우병 괴담에 빠진 당신이
누군가에 의해 지금 이런 gaslighting을 당하고 있지 않는지 점검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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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이런 cognitive sabotage, gaslighting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1]. 인간의 사고란 합리적 사고 보다는 그렇지 않은 측면을 다분히 지니고 있으며,
확인편향(확증편향)이나 신념편향에 의해 다음의 현상과 같이 작동하는 것임을 인식한다. 즉 자신의 추리, 판단, 결정이 틀릴 가능ㅎ성이 많음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인지심리학자 Kahneman 교수의 이론과 실험자료를 근거로 본다면 한국 정부의 관련 초기 전략, 대처나 네티즌들, 국민들의 반응이나 모두 Confirmation Bias 라는 인간 인지 오류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2001년에 쓴 인지심리학 책의 관련 한 부분 내용을 첨부합니다
[ 믿을만함 대 논리적 타당성: 어느 것이 더 일차적인가? ]
에반스Evans, 바르스톤Barston 및 폴라드Pollard(1983)는 다음과 같은 실험을 통해 논리적 타당성보다는 그럴싸함 또는 [믿을만함believability]이 삼단논법적 형태의 추리에서 판단의 일차적 기준일 가능성을 보였다. 그들은 신념편향belief bias이라는 현상을 연구하였다. 이 현상은 사람들이 삼단논법 추리에서 논리적 분석을 통한 논리적 규칙의 적용에 의한 추리를 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일반지식, 즉 신념에 기초하여 명제들을 평가한다는 현상이다. 즉 결론 명제에 대하여, 그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냐 아니냐에 관계없이 그 결론이 자신의 신념에 일치하면 옳다고 받아들이고 배치되면 틀리다고 기각한다는 것이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고로 소크라테스도 죽는다.
이 경우에는 모든 사람이 쉽게 결론이 타당하다고 정확히 반응하나, 다음의
모든 사람은 도덕적이다.
히틀러는 사람이다.
고로 히틀러는 도덕적이다.
이 경우에는 논리 형식상 즉각적으로 타당하다고 하여야 하나, 사람들은 틀리다고 하거나, 맞다고 대답하여도 시간을 오래 걸려 대답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어떤 대학교수는 지성인이다.
어떤 지성인은 진보주의자이다.
고로 어떤 대학교수는 진보주의자이다.
라는 예를 제시하였을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론이 타당하다고 반응을 할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형식의 내용을 적용한 다른 내용의 경우의 예를 보자.
어떤 남자는 교사다.
어떤 교사는 여자다.
고로 어떤 남자는 여자다.
라는 예를 제시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론이 틀렸다고 할 것이다. 똑같은 논리형식을 지녔기에 두 경우 모두 결론이 틀렸다고 같은 답을 추리해야 하나, 우리는 전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비추어봐서 그럴싸하기에, 후자는 그럴싸하지 않기에 전혀 반대의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논리적 형식만 같다면 동일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논리주의, 합리론적 입장에 맞지 않는 사례이다.
에반스 등은 피험자들에게 여러 개의 삼단논법 추리 문제를 제시하여 이 문제를 실험하였다. 각 추리의 결론 명제는 1)논리적 추리 규칙상 타당한 경우와 타당하지 않은 경우의 두 조건과, 동시에 2)그 명제가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여 볼 때 그럴싸한가(믿을만한 내용인가) 아닌가의 특성들이 들어가도록 조작하였다. 그들은 논리형식에서 타당과 부당의 두 개의 논리 형태를 사용하였다.
이 논리 형식과 예문을 들면 다음과 같다.
1) 논리적으로 타당한 결론 2) 타당하지 않은 결론
No A are B. No A are B.
Some C are B. Some C are B.
Therefore, some C are not A. Therefore some A are not C.
예) No addictive things are inexpensive.
Some cigarettes are inexpensive.
Therefore some cigarettes are not addictive.
(논리적으로는 타당하나valid, 믿을 만 하지 못한unbelievable 경우)
No addictive things are inexpensive.
Some cigarettes are inexpensive.
Therefore, some addictive things are not cigarettes.
(논리적으로는 타당하지 않으나invalid, 믿을 만 한believable 경우)
명제들을 위와 같은 형태로 주는 것이 아니라 약 80 단어의 이야기 또는 서술문에 두 전제 명제를 삽입하여 제시하고 나서 결론 명제를 주며 이 결론 명제가 맞는가를 판단하게 하였다.
그들은 1차 실험에서 피험자들이 논리적 타당성보다는 믿을만한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1) 명제들을 이야기 속에 삽입시켜 제시했기 때문에 명제 자체에 대한 식별이 불분명하여, 2) 타당한 결론의 명제 형식은 모두 C-A이었고 부당한 결론의 명제 형식은 모두 A-C인 <논리형식> 효과 때문에 획득되었을 가능성 등이 있다. 그러나 이 가능성들을 통제하고서도 1위의 결과와 결론이 타당함을 보여주었다. 위의 실험에서 획득된 반응율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결론 명제를 타당한 결론이라고 반응한 백분율 >
믿을만한 경우 믿을만하지 못한 경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__
논리적으로 타당한 결론 조건 89 % 56 %
논리적으로 부당한 결론 조건 71 % 10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___
이 실험의 결과는 인간이 이러한 유형의 삼단논법적 연역적 추리를 할 때에 다음과 같이 추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1.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부당한 것보다 타당한 결론을 더 받아들인다. 그러나
2. 사람들은 믿을만하지 못한 결론보다 믿을만한 결론을 더 받아들인다.
3. 논리와 신념이 상호 작용하여 피험자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 즉, 신념 편향의 효과가 논리적으로 부당한 삼단추론 명제에서 더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하여 에반스(1989) 등은 다음과 같은 '선택적 훑어보기'라는 2단계 이론을 제시하였다. 피험자들은;
1) 일차적으로 결론의 믿을 만함believability을 평가하고
2a) 믿을만하면 삼단논법을 적용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다.
2b) 믿을만하지 못하면 그제야 삼단논법의 논리를 점검한다.
사람들은 믿을만하면 그대로 수용하고, 믿을만하지 않은 결론들의 내용만 선택적으로 그 논리적 구조를 세밀히 점검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사고 전략을 길버트Gilbert(1991)는 스피노자Spinoza절차라고 명명하였다. 데까르트를 비롯한 합리주의 전통에서는 인간의 사고가 본유적으로 논리적이며, 항상 주어진 정보(진술)의 내용을 논리적으로 그 타당성을 확인한 후에 수용한다고 본 것에 반하여, 스피노자Spinoza는 인간의 이해와 논리적 사고는 분리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인간은 주어진 내용 자체를 일단 수긍하고 수용하고, 이후에 특정한 여건이 발생한 경우에만 그 내용의 반증 가능성 여부를 되묻게 된다는 입장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스피노자적 절차는 에반스 등(1983)이 피험자들의 추리 과정 중에 생각한 것들에 대한 프로토콜을 분석한 결과에 의해 재확인, 지지되었다.
프로토콜 분석에 의하면 신념편향을 크게 보인 사람들은 결론만을 더 생각하였고, 전제들을 언급한 사람들은 신념편향을 잘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신념편향은 전제보다 결론과 관련된 추리에서 나타난다. 또한 폴라드(1990)에 의하면 명제들의 논리적 복잡성 정도(전반적 오류율)를 증가시켜도 그에 따라 신념편향 효과가 증가되지는 않았다. 즉 논리적 복잡성과 신념편향은 상관이 없다. 이는 신념편향이 논리적 점검 이전에 일어나는 것임을 시사한다.
오크힐Oakhill과 존슨-레이어드Johnson-Laird (1985) 등도 다음과 같은 2단계에 의해 피험자들이 연역적 추리를 한다고 보았다.
1단계에서 먼저 전제들(주어진 결론이 도출되게 하는)에 부합되는 심성모델을 형성하여 이 모델에 비추어 보아서 결론이 믿을 만 하면 다음 2단계를 생략하고 결론을 수용한다.
만일 믿을만하지 않으면 전제들에 부합되지만 결론에 부합되지 않는 다른 심성모델을 형성하여 이를 중심으로 반증 예가 있는가를 탐색, 점검한다는 것이다.
...............
신념편향에 대한 이러한 연구들은
사람들이 비합리적 추리를 하며, 논리적 사고는 상황과 관련된 개인적 신념의 평가보다 이차적임을 밝히는 것이다.
피험자들에게 제시된 전제와 결론의 정보에만 근거하여 추론하고 전제에서 논리적으로 필연적으로 따를 수 있는 결론만 지지하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논리를 생각해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론의 그럴싸함(믿을만함) 여부를 무시하지 못하고 피험자들은 비합리적 추리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추리는 우리가 형식 논리적 타당성보다는 경험적 지식에 바탕하여 추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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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과 같은 설득과 선전의 전략, 우리가 사고오류에 빠지는 상황올 유형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함
설득과 선전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하게 하거나 믿게 하려 하는 것이다.
선전이란:- 상징이나 개인심리를 조작하여 집단적 암시, 영향을 주는 것을 지칭한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타인에게 영향을 주려는 경우들이 많았다
* 예: 나치 - 거짓을 제시하고 그를 지지하는 증거 제시, 시각적 이미지 활용
*-유태인 - 쥐
모택동- 학살
[이유의 심리]
우리는 비록 약하고 틀리긴 하지만 이유를 가지고 생각한다.
겉치례 이유만에도 사람들은 넘어간다. 취할 행위와 관련된 이유가 아닌 또, 이유가 없는데도, 취약한 이유인데도
허위-오류: 설득을 위하여 사용된 온전하지 못한 추리 기법
- 온전한 사고를 위한 기준 한 개 이상 위배
(전제=수용불가/ 전제-결론 무관련/ 전문가 신뢰성 결여/ 주요 정보 결여)
[우리가 빠지기 쉬운 21개의 흔한 오류들]
1. 연합 효과: 시공간적으로 인접하여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그 속성을 귀속시킴
guilt by association:- 히틀러가 민주당 지지
virtue by association:- 아인슈타인이 민주당 지지, 아인슈타인 팔촌조카
2. 인신공격: 주장 자체가 아니라 주장하는 사람에 대한 비판을 통해 주장을 격하하려함.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왜냐하면 유태인이 제기한 이론이니까 (나치당)
- 연합에 의해 공박하려는 논리
- 이러한 경우 그런 논변의 목적, 적절성, 타당성을 생각할 것이지, 인신공격에 의해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3. 동정심에 호소
*- 우리 회사는 2위에 있기에 더 열심히 노력한다. 지하철 내 호소
4. 인기에 호소, 추천testimonials: ‘모든 사람이 이것을 지지한다, 이것을 산다’ 형태의 논변. 모든 사람이 하는 것이면, 그것은 옳은 것이다 식의 논변. 집단 소속감, 동일시 이용.
testimonials:- 유명한 사람이 이것을 산다, 한다, 지원한다.
-문제점: 이것은 추리의 오류 양화사의 확대해석의 오류임.
- 집단소속감 이용 연합원리 이용
- 더구나 그 유명한 사람이 해당 문제/대상과 관련 없는 분야의 사람일 경우 문제임
*- 문성근의 컴퓨터 광고
-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무런 외적인 동기 없이(그 회사로부터 돈을 받았다거나..)
순수하게 그 주장을 지지할 때만 수용 가능
5. 틀린 이분법: 대부분의 대상, 일들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중간 영역, 회색 영역이 있는데 이를 단선적으로 이분법화하는 논변의 문제
6. 프라이드와 속물근성에 호소 : 칭찬, 아양 이용
7. 카드 쌓기와 정보 억압- 반대편 입장 지지 정보를 생략하기
-자동차, 컴퓨터 선전(상대방과 비교)
8. 순환논리추리 - 결론을 전제에
9. 무관련 이유 제시 : nonsequitur
10. 미끄런 비탈(교활한 속임수), 연속성 오류:- 실제는 별개의 것을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 오도함: *북한에게 ..양보하면, 모든 것에 양보하게 될 것이야.
- 하나의 연속선 차원에 적용되는 것이 타 연속선 차원에 적용된다는 보장 없음
11. 허수아비 논리: 반대 논변의 취약한 형태를 제시하고 이를 공격, 무너뜨림
12. 부분-전체: 전체에 차인 것이 부분에 참이다, 또는 그 역.
*- 포항공대학생은 지능이 높다 - 지능 낮은 학생 있음
*- 보수적 유학과 학생 -> 성대학생은 보수적이다
13. 무지에 호소:- 듣는 사람의 무식을 활용하여 주장(증거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 양쪽 논변 어느 것 주장에도 다 써먹을 수 있음
14. 취약한, 부적절한 유추:- 새로운 것의 이해에 아는 것 적용 (관련성 취약)
15. 권위에 호소: 부적절한 권위일 경우; *-문성근의 컴퓨터 선전
16. 불완전한 비교: 더 좋다, 더 안전하다: 무엇보다, 얼마나, 어떤 점에서, 누가 비교?
17.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것 오류: 보고 안된 가정폭력 수가 많기에 우리는 ... 해야한다.
18. 잘못된 원인: 상관 관계를 인과관계로, 우연적 공동발생을 인과관계로.
19. 깎아 내리기: - 상대편 입장을 비하하여 그를 지지하는 것 자체가 바보, 비애국적...
20. 전통에의 호소: 과거에 해온 바가 최상이다
21. 거짓이라고 뒤집어씌우기: - ...가 이야기하는 것은 몽땅 거짓말
그리고 How to 탐지하고 and 이겨낼 것인가 (다음을) 를 잘 생각하여야..
- the Hidden Manipulation Others Use to Control my Life 에 대하여 잘 생각하여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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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K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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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흔히 인지의 오류에 의한 심리적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ReplyDelete그런데 광우병=>괴담이다라는 결론을 전제로 cognitive sabotage,gaslighting 현상을 설명하려면 광우병이 괴담이다라는 것이 '사실'이라는것을 먼저 입증하셔야합니다.
세상에는 광우병이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존재하더라도 인간에게 해롭지 않다는 것이 먼저 입증되어야만이 윗글에서의 심리적인 현상을 설명하는것이 가능합니다.
1.'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다'가 참(사실)이라 가정할 경우
a)어떤 사람은 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자와
b)어떤 사람은 광우병이 괴담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2.'광우병은 괴담이다'가 참(사실)이라 가정할 경우
a)어떤 사람은 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자와
b)어떤 사람은 광우병이 괴담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윗글은 2번의 b의 경우에 해당할경우에 관한것입니다.
만일 1번의 b에 해당한다면 역으로 그들이 어떤사람이나 집단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끌려가도록 사로잡히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흔히 인지의 오류에 의한 심리적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ReplyDelete그런데 광우병=>괴담이다라는 결론을 전제로 cognitive sabotage,gaslighting 현상을 설명하려면 광우병이 괴담이다라는 것이 '사실'이라는것을 먼저 입증하셔야합니다.
세상에는 광우병이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존재하더라도 인간에게 해롭지 않다는 것이 먼저 입증되어야만이 윗글에서의 심리적인 현상을 설명하는것이 가능합니다.
1.'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다'가 참(사실)이라 가정할 경우
a)어떤 사람은 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자와
b)어떤 사람은 광우병이 괴담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2.'광우병은 괴담이다'가 참(사실)이라 가정할 경우
a)어떤 사람은 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자와
b)어떤 사람은 광우병이 괴담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윗글은 2번의 b의 경우에 해당할경우에 관한것입니다.
만일 1번의 b에 해당한다면 역으로 그들이 어떤사람이나 집단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끌려가도록 사로잡히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