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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7, 2010

B형 남자가 존재한다는 한국인만의 착각


얼마전에 아태이론물리학 웹진인 '크로스로드'의 부탁을 받아서 성격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
다.
과학이 앞으로 해결하여할 난제의 하나로 인간 성격의 분제를 다룬 글이다
그 글 의 첫 단락 내용, 그리고 중간을 조금 지난 단락의
한 통계물리학자(성균관대 김범준 교수)의 연구소개 내용을 참고하여
 'B형 남자'라는  (젊은) 한국인 만의 (광우병 소동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인지적 착각 문화가 사라지기 바란다.

다음 주소에 글이 있습니다.
http://crossroads.apctp.org/myboard/read.php?id=78&Page=1&Board=0000&para1=52
성격은 얼마나 유전에 의존하는가?
-첫 단락의 일부
B형 남자'라는 영화가 있다. 혈액형에 따라서 성격이 다르고, ....,
 상식적, 통속적 생각이 얼마나 비과학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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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인지과학 자료소식]; 10-03 ; 통권 190호 ; 2010-0108
[제목]: B형 남자가 존재한다는 한국인만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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